건강을 위한 조깅 필수품, 나이키 러닝화 플라이니트 루나2
30대가 되면 '건강관리'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분명히 20대때보다 식사량이 줄었지만, 그래도 몸에 군살이 붙기 시작하기 때문에 식사량과 별도로 '운동'을 해야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다. 몸에 군살이 붙어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몸(체격)에는 전혀 변화가 없지만, 조금만 빨리 걷거나 뛰면 숨이 턱 까지 차오르는 현상을 경험한 분들이라면 다이어트(비만)와 상관없이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필자 역시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생활하는 30대 직장인 답게 점점 군살이 붙고, 숨이 턱 까지 차오르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전형적인 30대 직장인 남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조깅'이다. 헬..
REVIEW/Life Item
2014. 3. 11.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