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로또 번호를 알려줬다면?!
회사에서 직장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 거리 중 하나가 '로또'이다. 과거에는 '복권'이라고 했지만, 요즘은 무조건 '로또'이다. 주택복권이 사라진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지만, 다양한 복권 가운데에서 '로또(Lotto)'가 1위 당첨금이 가장 크기 때문인 이유도 있을 것이다. 회사원들이 '로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회사에 다니면서 힘들고, 회사를 때려치고 싶은데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회사에 다니고 있으니까... 매주 토요일 8시 45분이 되면 45개의 숫자 중 6개의 당첨번호(숫자)가 결정되고, 6개의 숫자를 모두 맞추는 경우 우리는 '로또에 당첨됐다'라고 한다. 보통 로또 1등에 당첨되는 확률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는 것보다 힘들다고 한..
LIFE/LiFE
2015. 6. 22.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