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유명한 '전문 공구 업체'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이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었다. 위 사진 속에 보이는 'DEWALT(디월트)'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DEWALT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몇가지 특장점은 공사장과 같이 거친 환경 속에서 일반 스마트폰의 경우 파손될 수 있는 위험이 높다는 점에서 자사 제품만의 장점을 어필하고 있었다. 튼튼한 휴대폰이라는 점에서 일반 유저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반 유저에게 저런 스마트폰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더구나 이번 글에서 소개할 '아이폰 6s'와 비교시 '튼튼하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장점이 없다는 점에서 아이폰 6s를 튼튼하게 해주는 액세서리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 유저들은 더 많은 장점을 갖는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번 글..
디자인? 성능? 아니면, 아이폰 때문에? 최근 맥OS가 탑재된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이 증가했다. 조금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아이맥(iMac, 맥OS를 탑재한 데스크탑 형태의 컴퓨터)과 맥북(Macbook, 맥OS를 탑재한 랩탑 형태의 컴퓨터) 시리즈의 사용자가 증가했다. 이유는 무엇일까? 분명히 몇 년전에도 아이맥과 맥북은 세상에 존재했는데... 그 때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졌다. 수치적인 비교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말해서 주변을 둘러보면 하루에 2~3명 정도는 애플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애플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도 많이 증가해서 쉽게 애플의 컴퓨터를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참고] 북미시장에서 맥 OS의 시장 점유율은 약 14%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