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딱 맞는 맛있는 피자, 도미노 더블크러스 패스츄리 피자
금요일만 되면 사람들의 표정은 밝아진다. 그만큼 힘든 평일을 보냈으니 주말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표정이 편안하고 밝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금요일을 우리는 '불타는 금요일, 불금'이라고 부른다. 특히 금요일 저녁은 기분좋은 주말의 시작인 만큼 마음 잘 맞는 친구나 가족, 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한다. 지난 금요일. 필자 역시 '가족'과 함께 맛있는 '불금'을 맞이했다. 맛있는 불금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도미노피자'의 신제품인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이다. 피자만큼 쉽게 찾을 수 있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을까? 또 매장에서 즐기는 것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피자'의 매력이다. 그러면 지금 부터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패스츄리'의 맛있는 모습..
REVIEW/Food
2013. 3. 10.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