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2(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이 시사회를 통해서 모습을 드러내면서 6월 24일 개봉일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트랜스포머의 매력은 역시 자동차나 비행기등 주변에서 보는 기계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장면이다. 물론 트랜스포머 1편에서 등장한 트럭,스포츠카,탱크,비행기등 우리가 평소가 보기는 쉬웠지만 타기는 어려운 그런 기계(?)들이였다. 하지만 트랜스포머 2편에서 등장하는 차량중 '스파크'라는 마티즈 후속차량이 있어 향후 1년이내에 국내에 수많은 트랜스포머들을 길거리에서 보게 되지 않을까? [관련포스트 : 마티즈 후속모델, 뉴마티즈(스파크) 보면 볼수록 갖고 싶다.]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에 등장하는 '스파크(마티즈 후속모델, 뉴마티즈)'는 이미 지난 포스트(위에 있는 연결링크를 통해서 확..
작년 상반기, 모닝이 엄청난(?) 인기를 얻어 돈이 있어도 기다려야 한다라는 말을 영업사원에게서 들어야 했다. 기아에서는 대박나서 행복했고 일반인들에게는 예쁘고 기능많은 경차때문에 행복했다. 그런 모닝의 독주아닌 독주에 제동을 걸 만한 차량이 나올 예정이다. '스파크 (마티즈 후속모델)' 아직은 GM의 시보레마크(십자가 엠블렘)가 선명한 사진뿐이지만 거의 마티즈 후속모델로 양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을 받고 있는지 오래이다. 경제가 어려울때 이렇게 예쁘고 참신한(?) 경차가 나와준다는 점에서도 선택의 폭이 커져서 행복할 일이다. 앞면을 보면 깔끔하고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앞쪽 그릴에 시보레 마크가 빠지고 GM대우마크가 온다면 약간 디자인에서 주춤하겠지만 요즘 워낙 마크(엠블렘)를 바꾸는 분이 많으니...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