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봤다. . . 아니, 안드로보이 봤다!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으로 최근 '안드로이드 월드'에 대해서 포스팅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안드로보이'를 실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것도 생전 처음 구경간 '농구장'에서 '안드로보이'를 만난 사연... 요즘 스마트폰 구입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건 우연인가? 필연인가? [관련 포스트 : 제대로 시작한다, 안드로이드 상륙 작전] 안드로보이는 구글이 만든 스마트폰 OS인 '안드로이드'의 마스코트이다. 최근 '안드로이드'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필자가 농구장에서 안드로보이를 만날줄은 꿈에도 몰랐다. 필자가 찾은 농구장은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8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볼 수 있는 학생체육관이다. SK 나이츠의 홈구장으로 근처에 직장이 있어서 퇴근 후에도 찾을 수 있다는 가까운 거리가 ..
LIFE/LiFE
2010. 2. 15.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