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4 보호필름, 슈피겐 슈타인하일 울트라크리스탈로 선택했다!
갤럭시 노트4를 예판으로 구입하였으니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는 이미 구입 후 사용한지 보름(15일) 정도가 지났을 것이다. 약 보름(15일)정도 사용해보니 최근 출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추천할만큼 만족감을 느낀 것도 사실이지만, 그만큼 갤럭시 노트4를 '쌩폰'으로 사용하다가 흠집(스크레치) 및 파손에 대한 걱정이 많이 생겼다. 특히, 2014년 10월 1일부터 시작된 '단통법'은 스마트폰 구입 후 약정기간동안 스마트폰 재구입이 어려우며, 파손 및 분실의 경우에도 기존에 받았던 혜택을 모두 환원해야 하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4'와 같이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한 분들이라면 약정기간(2년) 동안 깨끗하게 고장없이 사용하기 위해서 보호 케이스나 보호필름과 같은 악세사리에 관심을..
REVIEW/Mobile
2014. 10. 13.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