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 다음글 결혼에 있어서 가장 쉬울 수도 있고, 가장 어려울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신혼집'이다. 많은 분들이 이미 체험했거나 아니면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듣거나 해서 간접 경험을 했을 것이 '내 집 마련'이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1순위'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내 집 마련'이다. 물론, 요즘은 시대가 변해서 '내집마련'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있다. 필자 주변만 봐도 결혼하면서 집은 '전세'이지만 '차는 무조건 좋은 걸로'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이번 글에서 집이냐? 자동차냐?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결혼 후 살 집(신혼집)'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다는 것은 전세, 월세, 내집마련 어떤 부분에서도 포함되는 부분이다..
최근 사용자에게 '(개인)홈페이지'보다 친근하게 다가오는게 바로 '블로그'이다. 물론 카페라는 개념도 많이 친숙한게 사실이지만.. 지난 포스트[블로그를 알고, 카페를 알아야 백전백승?!]에서 알아본 것처럼 '카페와 블로그'는 많은 점이 다르다. 그만큼 사용자들이 '블로그'에 친근하게 생각하는 만큼 '블로거'가 되는 방법은 쉬워지고 있다. 일반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부터 인기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까지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전문 블로그'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가장 인기를 얻고 었다. 이런 다양한 블로그업체의 손길에 일반 사용자들은 너도나도 할 것없이 빠른 회원등록과 함께 블로그를 시작한다. 그러나 가장 큰 실수가 뚜렷한 '목표(이유)'가 없이 이곳저곳에 블로그를 오픈해서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