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에서 출시한 다양한 네비게이션을 체험 및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움을 느꼈던 만큼 이번 '폰터스 P670 네비게이션' 체험단 역시 기대감을 갖고 시작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현대엠엔소프트에서 출시된 네비게이션 가운데 '소프트맨(softman)'이 아닌 '폰터스(PONTUS)'라는 브랜드를 처음 사용해 보는 만큼 더욱 관심이 쏠렸던 것도 사실이다. 우선, 폰터스(PONTUS) 브랜드에 대해서 살펴보자. &nbs..
지금 내 차에 내비게이션이 없다면? 차량용 내비게이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이미 오래 전이다. 물론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내비게이션 역시 인기를 얻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차선책일 뿐... 필자 역시 다양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에 대한 내용을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쉽게 선택하게 되는 것은 바로 '차량용 내비게이션'이다. 특히, 1~2시간 내외의 비교..
Touch ... Voice ... and GESTURE 가장 직관적인 조작 방법이라고 생각했던 '터치(Touch)' 조작을 뛰어넘어, 사용자의 '목소리(Voice)'로 조작을 하는 기기까지 등장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음성명령을 뛰어 넘는 보다 정확한 인식률과 제품에 '손'이 닿지 않아도 조작할 수 있는 '제스처(Gesture)'를 통한 조작방법까지 등장하면서 다양한 조작이 가능해졌다. 보통 이렇게 다양한 조작 방법은 ..
차량을 소유한 분들이라면 '내비게이션'의 중요성은 너무나 잘 알것이다. 물론, 요즘은 '렌트'를 해도 내비게이션이 있는 차량을 선호할 만큼 '내비게이션'의 중요성은 오너 드라이버가 아니라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차량에 내비게이션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경우라면 잘 사용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내비게이션 구입'부터 잘 알아봐야 한다. 어떤 회사의 어떤 내비게이션을 구입할 것이냐는 선택이 최소 1~2년의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