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분명히 '쉽고 편리하고, 스마트(smart)한 생활'을 위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국내 스마트시장이 활성화되기 시작한 것은 작년 '아이폰'이 도입되면서로 약 1년이 되어가고 있다. 1년 만에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크고 가장 뜨겁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스마트폰'이며, 그만큼 수많은 스마트폰 단말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수많은 스마트폰이 쏟아지면서 '구입예정자'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게 사실이다. 'A폰을 구입하려고 하니 조금만 기다리면 더 좋은 B폰이 나온다고 하네요~'라는 말은 이제 스마트폰 전문가가 아니라도 쉽게 할 수 있는 대화 속에서 들을 수 ..
삶의 이유 즉, 세상을 살아가는데 재미있는 이유는 저마다 천차만별로 다양하다. 이렇게 다양한 이유 중에서 '남녀'라는 이성때문에 재미있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이성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고... 동성간에 느끼는 경쟁심이나 시기질투가 아니라 이성간에는 배려와 사랑이 생기는 것이다. 물론 동성간에도 배려와 사랑이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동성과 이성은 확실히 그 느낌이 다르다. 이렇게 '남녀'라는 차이때문에 발생하는 것들을 보면 모두 하나같이 상대방에 대한 무지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남자라서... 아니면 내가 여자라서... 상대편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 포스트에서는 남자들의 '접대성 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