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에게 직접 설명듣는다? 도와주세요! 갤럭시S3가 생겼어요
요즘 시대에 '블로거(Blogger)'라고 하면... 특정 분야의 '얼리어답터'를 넘어서서 '준전문가'라고 불릴 정도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평가받는 이유는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일반 전문가보다 더 잘 알고 그것을 소개하고 설명할 수 있다는 것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필자 스스로도 어떤 물건을 구입하려고 할 때 가장 먼저 찾아보는 것이 바로 '블로그'이다. 물론 해당 제품의 홈페이지나 관련 커뮤니티(카페)의 자료(정보)도 찾아보지만 너무 전문적인 느낌의 글에서는 '경험'이 묻어나지 않아서 투박하지만 뭔가 경험을 담고 있는 블로그 글을 통해서 구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모아보게 된다. 이런 점을 생각할 때 우리가 구입한 '책' 역시 '블로거'라고 하는 사람이 쓴다면 ..
REVIEW/Book
2012. 9. 5.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