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의 LTE가 또 한번 업그레이드됐다! 데이터 선물하기 시즌2
무제한 3G를 사용하던 필자가 LTE로 바꾼지 이제 한달이 지났다. '무제한'의 매력을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왜(WHY)'라는 반문을 할 수 있다. 필자 역시 3G에서 LTE로 스마트폰 사용 주파수를 변경했을 때는 걱정 아닌 걱정을 했던게 사실이다. 아내와 함께 사용하던 당시 요금제인 '무제한 커플55'는 무제한 3G뿐만 아니라 무제한 데이터 쉐어링까지 연결되어 있는 만큼 해지하면 그 순간에 두번 다시는 해당 요금제로 돌아올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LTE 요금제로 변경후 한달이 지난 지금은 가족은 물론이고 지인과 친구, 회사 동료에게도 LTE를 추천하고 있다. 특히, SK텔레콤의 'LTE'는 '명품 LTE'라고 불릴만큼 매력적인 서비스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만큼 추천하는 입장에서도 한치의 망설임이..
REVIEW/Mobile
2013. 6. 10.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