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매력을 표현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S라인의 몸매, X라인의 뒤태, 풍만한 가슴, 늘씬한 각선미... 남성과 달리 여성은 항상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여겨진다. 이런 여성들의 아름다움은 위에서 나열한 많은 신체부위로 설명된다. 쌀쌀해지는 요즘에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매력포인트는 바로 '각선미'이다. 몸매를 드러내는 레깅스나 스키니진이 인기를 얻으면서 꼭 미니스커트가 아니여도 각선미를 느끼게 하는 아이템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각선미'를 통해서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우선, 각선미하면 떠오르는 연예인을 몇명 알아보고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각선미'하면 떠오르는 연예인 Best 5 요즘 연예인들은 하나같이 '각선미'를 갖추고 있다. 물론 요즘 ..
The Beauty of Leg lines 각선미를 영어로 표현한 말이다. 주로 '여성의 다리에서 느끼는 아름다움'이라는 각선미는 이제 여성의 '섹시함'을 나타내는 중요한 매력이다. 하지만 이것이 옛날부터 전해오는 전형적인 여성성을 가리키지는 않았던게 사실이다. 중세시대의 미술작품을 보면 여성의 성을 강조하는 부분은 '가슴'이다. 풍만한 가슴과 살집이 있는 몸매가 여성의 상징처럼 표현되는게 옛날의 여성들의 매력이였다. 하지만 요즘처럼 '잘 먹는 세상'에서는 통통한 여성도 자기관리가 서툴다라는 말을 듣기 쉽상이고 그렇다고 현재까지도 인정받는 여성의 매력포인트인 '가슴'을 드러내기도 어려운게 사실이다. 물론 '가슴골'이라는 특수한 부분(?)때문에 화보나 사진등에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