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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면서 남들은 쉽게 설명해 놓은 글이지만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내 블로그에 적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
습니다. 물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 옆에 있다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낭패이다.
필자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가장 기본으로 생각했던게 바로 BGM(BackGround Music)이였다. 싸이처럼 도토리라는 수단으로 구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곳저곳을 찾다가 찾은게 바로 http://www.myflashfetish.com/라는 사이트였고, 자세히 설명해 놓는다고 해놓은 포스트가 "티스토리에 음악 달기" 였다.
하지만 댓글에 올라오는 글들은 설명이 난해하다라는 의견...필자 역시 한다고 했는데 이해 못하는 의견들이 야속할 뿐이였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부터는 필자가 사용하는 소스를 공개하려고 한다. 물론 위에 언급한 포스트 "티스토리에 음악 달기"를 통해서 직접 달아도 좋지만 그렇지 못한 분이나 그럴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이다.
이번 BGM은 2009년 01월 최신팝송을 올려본다. 플레이어 모양은 이쁜 곰돌이(위 사진 참조)이다. 소리크기는 3%를 사용중이며 수록곡은 총 13곡이다.
[BGM 플레이어 쉽게 추가하는 방법]
1. 위에 있는 "200901_Tistory_BGM.txt"파일을 다운 받는다.
2. 블로그(티스토리)의 관리자모드에서 스킨 -> 사이드바 설정을 클릭한다.
3. "HTML 배너출력" 모듈을 사이드바에 추가하고 "편집"을 눌러 다운받은 내용을 업데이트한다.
4. 사이드바 설정을 저장하면 설정완료
* 만약 사이드바 설정에 "HTML 배너출력"이 없다면 플러그인설정 메뉴에서 "테그 입력기"를 활성화시킨다.
필자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가장 기본으로 생각했던게 바로 BGM(BackGround Music)이였다. 싸이처럼 도토리라는 수단으로 구입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곳저곳을 찾다가 찾은게 바로 http://www.myflashfetish.com/라는 사이트였고, 자세히 설명해 놓는다고 해놓은 포스트가 "티스토리에 음악 달기" 였다.
하지만 댓글에 올라오는 글들은 설명이 난해하다라는 의견...필자 역시 한다고 했는데 이해 못하는 의견들이 야속할 뿐이였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부터는 필자가 사용하는 소스를 공개하려고 한다. 물론 위에 언급한 포스트 "티스토리에 음악 달기"를 통해서 직접 달아도 좋지만 그렇지 못한 분이나 그럴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이다.
200901_TistoryBGM.txt이번 BGM은 2009년 01월 최신팝송을 올려본다. 플레이어 모양은 이쁜 곰돌이(위 사진 참조)이다. 소리크기는 3%를 사용중이며 수록곡은 총 13곡이다.
[BGM 플레이어 쉽게 추가하는 방법]
1. 위에 있는 "200901_Tistory_BGM.txt"파일을 다운 받는다.
2. 블로그(티스토리)의 관리자모드에서 스킨 -> 사이드바 설정을 클릭한다.
3. "HTML 배너출력" 모듈을 사이드바에 추가하고 "편집"을 눌러 다운받은 내용을 업데이트한다.
4. 사이드바 설정을 저장하면 설정완료
* 만약 사이드바 설정에 "HTML 배너출력"이 없다면 플러그인설정 메뉴에서 "테그 입력기"를 활성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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