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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청난 기회(?)때문일까 아메리칸 아이돌에 참가하는 것처럼 수타시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준비와 노력은 거의 큰대회 오디션을 불과하고 있고 그만큼 인정받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수타시에 참가하는 그룹을 잠깐 살펴보면...
국악을 하는 IS(Infinity of Sound)
라임버스의 Peejay와 레드 록
혼성 밴드인 뷰렛
이렇게 3개 그룹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있다. 이들이 국내에서는 가장 큰 인지도를 받고 있지 않으나, 이들만의 독창성이 대한민국을 빛내는데 놀라울 것이다. 이들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대한민국의 예술적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시청자들의 많은 지원적 힘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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