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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기기를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조합이라고 하면, 아이폰 + 아이패드, 갤럭시 + 아이패드, 아이폰 + 갤럭시노트, 아이폰 + 갤럭시탭 등이다. iOS와 Android 조합의 경우 다양한 OS가 갖고 있는 특장점을 모두 체험 및 사용(활용)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조합해서 사용할 때 다른 OS의 조합을 추천하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같은 OS를 사용하면 OS에서 지원되는 연결 기능 측면에서는 시너지를 낼 수 있음)


안드로이드와 iOS 또는 iOS와 안드로이드의 조합으로 사용시 불편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데이터 싱크'와 '충전'시 사용하는 USB 케이블일 것이다. 최근 출시되는 iOS 단말(기기)의 경우는 라이트닝 USB 케이블을 사용하며, 안드로이드(Android) 단말의 경우는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사용한다.




슈피겐 홈페이지에서 발견한 악세사리 중 하나인 'C21Dual 라이트닝/마이크로 USB케이블(이하, 'C21Dual'이라고 함)'을 사용하면 이런 불편하고 번거러울 수 있는 부분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사실 현재에도 마이크로 USB케이블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라이트닝 젠더'를 판매하고 있지만, 젠더라는 것이 케이블 끝 쪽에 연결하는 작은 악세사리 같은 개념이라서 휴대성은 좋지만, 가정이나 회사와 같이 자주 그리고 고정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분실의 위험이 있다. 그런 점에서 슈피겐의 'C21Dual'은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라이트닝 젠더가 마이크로 USB케이블 하단에 고정되어 있으니 분실의 위험이 없다. 만약 휴대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중간의 연결 고리를 잘라서 사용해도 된다.





슈피겐 C21Dual(spigen C21Dual USB Charge/Sync Cable)의 패키지 모습이다. 케이블 제품이지만 박스 포장되어 있다. 케이블 길이는 1m이고, 케이블 색상은 블랙(black)이다. 애플의 MFI(Made for iPhone/iPad/iPod) 공식 인증을 받은 제품인 만큼 애플 제품과의 호환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최근 다양한 컬러의 USB 케이블이 출시된다는 측면에서 생각하는 C21Dual의 유일한 단점은 블랙 색상 하나라는 것! 하지만 다른 악세사리도 아닌 '케이블'인 만큼 변색이나 이물질 등의 오염 측면에서는 블랙 케이블이 가장 무난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색상에 대한 부분은 커다란 단점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뭐랄까... 아쉬움 정도라고 할까?)





갤럭시 S6 또는 갤럭시 노트4와 같은 안드로이드(Android) 스마트폰의 데이터 싱크나 충전을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앞쪽에 라이트닝 젠더 부분을 제거후 사용하면 되고, 반대로 아이폰6, 아이패드 에어와 같이 iOS 계열의 기기(디바이스)를 사용시 라이트닝 젠더를 연결하면 된다.





수십 수백가지의 단어로 설명하는 것보다 슈피겐 홈페이지에서 소개되는 'C21Dual' 케이블과 스마트폰(태블릿)과의 연결 모습을 보면 C21Dual이 왜 나에게 필요한 악세사리인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것이다.


슈피겐 C21Dual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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