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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카톡)이나 라인, 페이스북 메신저 등 다양한 메시지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메시지 서비스의 원로격이라고 할 수 있는 '문자메시지'의 사용이 줄어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문자메시지가 여전히 서비스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모바일 메신저'를 설치할 수 없는 2G, 3G 휴대폰(피처폰)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아서일 것이다. 특히 그런 이유 때문에 현재도 다양한 기업 서비들의 알림 메시지는 모두 '문자메시지'를 활용할 수 밖에 없다.



아이폰 6s라고 하는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해도 이런 저런 이유로 '문자메시지'는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기능인데, 이번 글에서 아이폰 6s의 문자메시지 기능 중 알아두면 좋은 기능 몇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첫번째로 소개할 문자메시지 앱의 기능은 '전화걸기'이다. 문자메시지를 수신한 경우 문자메시지에 담겨 있는 내용(정보)만 확인하거나 문자메시지로 답(대답)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사람과 통화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필자는 해당 문자메시지 우측 상단의 '세부사항'을 누르고 '통화'버튼을 눌러서 통화했다.


이 과정이 문자메시지 확인 후 '전화걸기'로 넘어가는 과정이라면 그렇게 불편함은 없다. 하지만 차후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람과 통화하려고 할 때 위 사진에 보이는 문자메시지(메시지)함에서 곧바로 전화를 거는 것이 훨씬 더 편리한 상황이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 위 사진에 보이는 리스트 형태의 화면에서 좌측에 있는 '사진'을 3D터치(포스터치)하면...




위와 같이 통화, 메시지, FaceTime, Mail을 곧바로 시작할 수 있는 팝업 메뉴가 나타난다. 조금 더 쉽게 전화 통화를 가능하게 해준다.



전화 통화 뿐만 아니라 3D 터치 기능을 사용하면 조금 더 빠르게 답장(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리스트 형태에서 수신한 메시지를 3D 터치 한 후 화면 위쪽으로 살짝 올려주면...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중에 통화해도 될까요?"

와 같이 미리 정해진 답장을 보다 빠르게 보낼 수 있는 메뉴 화면이 나타난다. 물론 사용자가 직접 입력한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면 "직접입력" 메뉴를 선택하면 답장 입력이 가능한 화면으로 변경된다.






아이폰 6s의 문자메시지(메시지)를 사용하다보면 메시지 역시 카톡이나 라인처럼 메시지를 주고 받는 것처럼 표시된다. 다른 스마트폰과 달리 아이폰이 조금 더 대화 형식으로 보여지는 이유는 문자메시지를 처음 수신한 시간만 표시되고 이후 메시지에는 수/발신 시간이 표시되지 않아서 왠지 실시간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실은 같은 날에 주고 받은 메시지라도 시간 간격은 10분 이상 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 메시지별로 수/발신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메시지 확인 화면에서 터치 후 좌측으로 살짝 화면을 밀어주면 메시지 우측편에 메시지 별로 수발신 시간이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아이폰 6s를 사용하면서 불필요한 광고 문자의 알림이 불편한 경우 '방해금지 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메시지 수신은 정상적으로 되며, 알림 아이콘(뱃지) 및 메시지에 신규 문자메시지 수신 표시도 정상적으로 나타나는데 단순히 소리/진동과 같은 알림만 제외하여 사용자가 불필요한 광고 메시지에 집중력을 떨어트리지 않도록 설정하는 것이다.




수신한 메지시의 '세부사항'을 실행하여 '방해금지 모드'를 활성화하면 끝! 굉장히 쉽고 간단한 설정이다.




메시지 리스트에서 보면 '방해금지모드'가 활성화된 사용자의 메시지에는 좌측에 '달(초승달)' 아이콘으로 표시 되어 있다.



문자메시지를 요즘 누가 사용하냐고 할 수 있지만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아직은 중요한 내용의 메시지는 주로 문자메시지로 이용한다. 상대방이 어떤 폰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카톡이나 라인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아이폰 6s와 같은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해도 '문자메시지(메시지)' 기능은 알아두는 것이 훨씬 편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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