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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 9월 22일은 차 없는 날이였다. 뭐...말이 안되는 날이지만 차가 없어야 하는 날이란다. 그래서 일까 아침에 6시부터 9시까지 서울에서는 버스/지하철등의 요금을 받지 않았다. 난 경기도에 살아서 경기도에서 강변까지 오는 버스비를 냈다. 그러니 혜택이 200원쯤 되려나?? 환승혜택만 봤다....그러다 보니 혼자 생각해보니까...차없이 출근하라고 아침 교통비를 빼주는거 같은데...그러면 퇴근도 해야 하니까 퇴근때도 빼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든다.
왜 갑자기 차 없는 날 얘기 하냐면...그날 대통령님이 전지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나와서 이다. 그래서 궁금증에 전기자전거를 찾아봤다.
제조사 : 삼현
제품명 : Knight(노무현 전대통령), Blue Bird(이명박대통령)
가격 : 139만 7천원 (두제품 동일)
*** 가격이 동일한것도 왠지 알고 그렇게 한거 같다. 누구는 비싼거 사면 쫌 그렇지 않겠어^^ ***
삼현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위에 보면 블루버드, 나이츠라는 제품이 보이죠? 저게 대통령이 구입한 제품과 동일하다고 한다. 그럼 블루버드를 통해서 제품을 자세히 알아보자.
제품명 : 블루버드
1회 충전시 40km 주행가능, 월 전기료 1000원 미만, 안전한 제동력을 고려한 디스크브레이크장착, 초경량 알루미늄 알로이 프레임,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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