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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쉽게 '중소기업(벤처기업)'이라는 이야기를 하면 '기술력있는 작은 회사'를 떠올린다. 실제로도 회사의 작은 규모때문에 많은 홍보를 하지 못하지만... 그 작은 규모로도 요즘처럼 힘든 경제난에도 끄떡없이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회사들이 바로 요즘의 '중소기업'들이다.

  브랜드와 명성 그리고 디자인을 놓고 볼 때,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은 대기업의 그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꼭 빠지지 않고 느껴지는 하나가 있으니 바로 '가격대비 성능'이다. 분명히 대기업의 제품보다 저렴하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대기업 제품과의 비교는 말도 안되는 것이다. 그런 점을 꼭 기억하고 '가격대비 성능'을 생각할 때 경쟁력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이 많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블로그얌'에서 운영중인 '브이로거' 즉, '벤처기업 서포터즈'에 소개되는 제품들은 하나같이 기능성을 인정받고, '우수 벤처기업'으로 유명세를 얻은 기업들의 제품인 것이다. 지난 8월 20일에 열린 '제 5차 V-logger 품평회'에 운좋게 참석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만난 우수한 '벤처기업들의 제품'들을 간단하게 소개해보려고 한다.




  BRTC 아쿠아 러쉬 크림은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수분 크림이다. 촉촉하게 빛나는 수분 피부를 만들어주는 아쿠아 러쉬 크림의 비결은 피부에 좋은 미네랄 음료인 해양심층수,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아루론산, 청정한 자생 식물 스위스 알파인 허브등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BRTC는 약국 처방 시 핵심 제품으로 구성된 피부 맞춤형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진보된 전문 코스메슈티컬 기술력으로 외부의 다양한 위험으로 부터 현대인의 피부를 보호해주고 과민화된 피부를 편안하게 가꾸어 주는 파란 식물에서 추출한 조성물 '블루 콤플렉스'를 베이스로 사용해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스페셜 코스메틱 브랜이다.


  아쿠아 러쉬 크림은 '블루(파란색)' 색상으로 아쿠아(AQUA)라는 이름처럼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있다. 요즘 처럼 무더운 여름날 '뜨거운 온도'와 '에어컨 사용'등으로 피부가 뺏기기 쉬운 '수분'을 막아주어 시원하고 촉촉한 수분 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화장품이라는 것이 '기능'과 함께 디자인이 중요한데... 아쿠아 러쉬 크림은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장점으로 보여준다.
[관련 사이트 : AMI 아쿠아 러쉬 크림]




  '오장육부'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보통 한의학에서 쓰이는 용어로 사람의 내장(기관)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이 '오장육부'가 발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우리는 흔히 '발만 잘 관리해도 건강하다' 또는 '발이 건강해야 모든 신체가 건강하다'라는 말을 들어봤다.

  그만큼 발에는 오장육부와 연결된 부분이 많아서 건강... 심지어는 '장수'까지도 연결되어있다고 하니 발 관리가 곧 '건강관리'가 되는 것이다. (주)범양산업에서 출시한 '오션풋케어'는 우리나라의 목욕문화를 세계적인 문화로 이끌어주는 즉, '문화전도사'적인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는 회사이다. 그 노력은 목욕용품, 욕실용품, 주방용품등 우리 생활에 많이 사용하고 익숙한 부분에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는 것인데... 그 중에 하나가 이번 브이로거 체험회때 발표한 '오션 풋 케어' 제품이다.


  우리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 '발 건강'을 오션 꿈치 타올과 오션 휘 발샴푸, 오션 휘 풋 버터로 관리할 수 있도록 '발건강 용품'을 발표했다. 
[관련 사이트 : (주)범양산업 오션풋케어]




  유보카(UVOCA)라는 제품명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보카(Voca)'와 관련된 어학용품이 바로 유보카이다. 유보카는 외국어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어위 암기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즉, 다양하고 중요한 어휘를 유보카에 저장하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나 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유보카는 '깜빡이'라는 타사 제품과 비슷하게 단어 암기에 탁월한 기능을 제공한다. 유보카에서 제공하는 단어 암기 방식은 다음과 같다. 

단어를 보여준다 -> 원어민 발음을 들려준다 -> 스펠링을 들려준다 -> 단어의 뜻을 보여준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사용자는 유보카가 알려주는 단어의 암기법 즉 공부하는 습관을 배우게 되고 단어를 쉽게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즉, 반복학습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통해서 '단어 암기'를 도와주는 것이다.
[관련 사이트 : 테크펌주식회사 유보카]




  녹색환경, 친환경, 건강, 환경운동, 친환경사업등... 지구촌에서 자연과 인간을 위한 여러가지 일들이 필요하다. 그런 점을 우리는 본능적으로 알게 되었고... 그래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먹는 것에서는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는 것에서는 '친환경 제품'을 찾는 것이다.


  그런 분위기를 볼 때, 하루에도 수십번씩 사용하는 '타올'제품은 어떨까? 이번에 브이로거 체험회에서 소개한 '나모로 친환경 타올'은 100% 목질 섬유 타올이다. 목질이라고 하면 바로 '천연 나무'를 이야기한다.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나모로는 100% 순 천연 나무를 탈당, 탈지등 특수가공하여 재직한 목질 섬유로서 만들어진 환경 친화적 타올이다.

  나무의 특성을 그대로 갖고 있으므로, 촉감이 부드럽고 탄력이 우수하며, 흡수성도 일반 면 타올보다 1.5배 높다. 거기에 추가로 '정전기'까지 발생하지 않으니 일반 (면)타올보다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커녕 모든 부분에서 우수함을 보여준다.




  하루에 3번... 1번에 3분씩! 어렸을 때부터 들어왔던 말이 바로 '양치질'에 대한 것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먹어야 산다'라고 생각할 때 먹는것과 관련된 '치아건강'은 정말 건강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다른 기관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치아의 경우는 평생동안 사용하고 한번 병이 나면 자연치유가 어렵다는 점때문에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특히, 너무 쉽고 너무 망가지기 쉬운 식생활때문에 치아건강을 더욱 조심해야한다며 어머니들은 아이들에게 '양치질'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하지만, 아이들때는 양치질이 왜 이렇게 하기 싫었는지... 이렇게 아이들이 하기 싫어하는 양치질을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에디슨처럼 똑똑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에디슨 칭찬 칫솔'이다.


  유/아동용품 전문 제조 업체로 2002년에 설립된 '(주)아이엔피'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에디슨 젓가락'이 유명한다. 아이들이 잘못 배우기 쉬운 젓가락질을 올바르게 익혀주는 '젓가락질 교육용 젓가락'인 것이다. 이렇게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을 '아이들' 즉, '우리의 미래'라는 중요한 시선으로 에디슨 젓가락, 에디슨 칭찬칫솔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에디슨 칭찬 칫솔의 경우는 아이들이 양치질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캐릭터 모양을 칫솔에 넣어 동기 부여를 해준다. 그리고 '칭찬 스탬프'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아이가 양치할 때 마다 칫솔에 결합된 스탬프로 체크리스트와 유사한 칭찬 쿠폰에 스탬핑을 하여 양치를 습관화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이번 브이로거 체험회를 통해서 실제로 '체험'하게 된 제품이 바로 매직스터디이다. 사파유비쿼터스라는 기업이 만든 '매직스터디'는 영어 학습기이다. 깜빡이와 유사하지는 그것보다 진화된 기능을 갖고 있는 제품이며... 필자와 같이 '공부를 해야하는데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 직장인'이나... '공부에 취미가 없는 학생', '영어를 다시 시작하려는 대학생'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물론, 아직 오래 사용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 제품 설명을 하기에는 이르지만... 매직 스터디가 제공하는 기능을 살펴보면 충분히 '공부하고 싶은 욕망(?)'을 불러준다는 점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다른 영어학습기와 다른 '매직 스터디'만의 장점을 살펴보면... 영어 학습을 '게임'이라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지루하지 않고 오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까지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블로그얌의 '브이로거' 체험회에 참석하게 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특별한 '사명감(?)'이라는 것이 생겨난다. 각종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너무 긍정적인 칭찬을 하는 건 좋지 않다'라는 댓글도 그리고 필자 스스로의 생각으로 가끔 이런저런 고민아닌 고민을 하게 된다. 하지만, 브이로거 체험단 만큼은 이런 고민없이 '무조건적인 자랑'을 하고 싶다.

  우수 벤처기업은 우리들의 형과 아버지, 언니, 누나가 다니는 작은 회사인 경우가 많다. 그런 회사에서 '사활'을 걸고 만든 제품이 우리의 눈과 귀에 들려오려면 그만큼 '홍보'가 필요하다. 하지만 기술력에 모든 것을 쏟아 부어서 그 흔한 '입소문'조차 어려운 사정으로 힘들어하는 것이 벤처기업들의 현실이다. 그렇다고 무분별하게 '칭찬일색'은 아니다. 분명히... 블로그얌을 통해서 엄선된 '우수 벤처기업'이고 그들이 내놓은 최고의 제품이다. 그러니 이번 포스트처럼... 부족한 블로그지만 소개하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나름 가슴 한켠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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