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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를까? 필자의 경우는 '지름신'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블로그가 인기를 얻기 시작한 가장 처음 블로거들은 '얼리어답터'라는 입장에서 새로 나온 신제품에 대한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인 의견을 잘 버무려(?) 일반적인 책이나 기사에서 느낄 수 없는 현실감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점이 '지름신'이라는 분(?)을 모시고 와서 지갑을 열리게까지 하는 1등 공신이 되었다.

  물론, 블로그는 이제 이런 '지름신'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면서 '블로거'가 갖고 있는 주관적인 생각도 공유할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되었다. 갑자기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이런 '블로그'의 특징을 너무 잘 보여주는 블로그 중에서 '기업블로그(기업에서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으니 바로 'LG전자'가 운영하는 'The BLOG'이다.

  다른 기업블로그와 다른 점 중 가장 특별한 것은 '블로거들이 좋아하는 블로그'라는 것이다. The BLOG에서는 작년부터 'The BLOGer'라는 블로거 모임을 공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이 'The BLOGer(더 블로거)'라는 모임이 '특별하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블로거들을 부르는 블로그!' 이게 바로 'The BLOG'를 잘 표현하는 한마디일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지름신을 부르듯이 '염장질'을 제대로 불러줄 수 있는 세아향의 'The BLOGer 3기 발대식 현장'을 소개하려고 한다. 왜 '염장질'이 되는지는 포스트 내용을 보면 알게 되겠지만 미리 이야기 해보면... 이번 포스트를 통해서 이후 공개 모집되는 'The BLOGer'가 지금 보다 훨씬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선발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럼 이제 The BLOGer에 대해서 알아보자!


  LG전자에 운영하는 'The BLOG' 여느 기업 블로그와 다를 것이 없이 관련 회사 제품에 대한 소개와 인물탐구등을 주로 다루고 있는 블로그이다. 하지만 The BLOG는 일반 인터넷 사용자들뿐만 아니라 '블로거'들에게 관심이 많은 블로그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우선, LG전자에서 출시되는 신제품에 대한 소식을 빠르고 쉽게 전해들을 수 있는 공간이며, 또 체험단의 기회까지 제공한다는 점 때문이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 블로거에게 '신제품에 대한 뉴스와 체험기회'는 더없이 좋은 기회이다.

  여기에 추가로... LG전자에서 선발된 블로거 'The BLOGer(이하, 더 블로거라고 함)'들에게는 특정기간(약 6개월)동안 정기적인 모임을 통한 새로운 정보 교류 기회를 마련해주며, LG전자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고 자세하게 전달 또는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해준다. 

  특히, 신제품 체험 및 설명회 초대나 문화행사, 전시관람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블로거'로 한층 발전된 모습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특히, 낯가림이 있는 필자도 첫번째 모임인 '발대식'부터 따뜻함으 느낄 수 있는 블로거 모임이였던게 바로 '더 블로거'이다. 지난 21일 마포의 한 음식점에서 발대식을 갖은 '더 블로거 3기'는 정말 쟁쟁하고 빵빵한 블로거님들이 선정되었다. (제가 어떻게 선정되었는지... 참석해보고 놀랐다는거^^;;;) 더 블로거 3기의 실력이 궁금하다면 세아향의 '사이드바'에 있는 더 블로거 3기 리스트를 확인해 보시면 쉽게 '대단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소개한 포스트 내용으로는 '좋다' 또는 '더 블로거 4기에 도전해볼까?'하는 정도일 것이다. 그래서 추가한 내용이 바로 발대식에서 챙겨준 '더 블로거 3기' 선물세트이다! 이렇게 빵빵하게 챙겨주는 The BLOG의 자상함(?)을 포스팅하면 분명히 4기 지원자 분들은 3기보다 훨씬 경쟁이 치열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많은 블로거들의 '기회제공'을 위해서 간단하게 선물 세트를 구경해보자!


  발대식에서 맛있는 저녁도 먹고... 멋진 블로거분들도 실제로 만나뵙고 인사를 나누었다는것이 필자와 같이 초보(살짝 중수쯤 되려나요?^^ㅋ)블로거에게는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경험이고 추억이였다. 그런데 거기에 The BLOG에서 나누어 준 알수없는 검은 쇼핑백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있을까?


  한개도 아닌... 두개도 아닌... 무려 3개의 선물과 함께! 멋지게 이름과 닉네임(필명)이 새겨진 명함까지!!!

  이거받고 좋아하지 않을 블로거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자! 물론, 무엇이 들어있는 선물이냐보다 이렇게 챙겨주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고 기분이 좋았다는 사실! 블로거를 '홍보의 수단'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동료이자 파트너로 생각해주는 것이 이런 것에서도 느껴진다.


  예쁘게 디자인된 'The BLOGer' 3기 블로거를 위한 명함! 회사에서 첫 명함을 받았을 때처럼 예쁜 디자인의 명함을 처음 받는 순간... 대단한 블로거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뿌듯함과 함께, LG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사명감까지 생겼다는거!!

  하지만, 반대로 LG전자쪽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원할 뿐 그 이상도 이하도 블로거에게 강요하지 않았다! 완전 멋진 파트너가 바로 'The BLOG'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주었다.




  가장 의문스러웠던 박스! 과연 무엇일까???


  바로,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옵티머스 Z였다!!!


  가장 놀라운 선물! 너무 행복했던 선물! 그리고 . . . The BLOGer가 되었다는 것을 꼭 자랑해야 겠다고 결심하게 만든 선물이 바로 '옵티머스Z' 쿠키였다. 너무 맛있는 향기 때문에 밤 11시에 개봉했지만... 한입 크게 물어버렸다! 아껴놓아야 하는데... 예쁜 모습만큼 맛도 최고!


  헤밍웨이와 같은 유명한 작가나 미술가 등이 사용했다는 몰스킨 노트에 예쁘게 각인된 'THE BLOG'라는 글자!


   가장 예쁘게 포장되어있었던 선물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있을까?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헤드셋'이였다. 물론, The BLOG에서는 '선물' 그 이상의 목적을 염두해서 선물한 것이 아니므로 관련 제품에 대한 '리뷰'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렇게 멋진 선물을 받고 가만히 있을 수 없는게 바로 '블로거'이니 만큼 조만간 LG에서 출시하는 블루투스 헤드셋(HBS-700)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소개해 볼 예정이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이렇게 '선물'에 대해서 언급하는 포스팅을 하지 않았던 것은 선물에 들어있는 다른 의미때문이였다. 하지만 이번 The BLOG는 다른 기업 블로그와 달리 전혀 그런 부분에 대한 결과물(?)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런 점이 LG에 대한 생각을 바꿔놓을 수 있었다. The BLOGer 3기에 선정된 것은 우연과 행운일지 모르지만... 이번 발대식을 통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는 것은 확싫이 느꼈고... 4기가 선정될 때 가장 열심히 한 블로거로 박수를 받고 싶다! (물론, 다시한번 말하지만 쟁쟁하고 빵빵한 블로거분들이 있으니 이런 생각은 꿈이자 희망이 될 뿐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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