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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 타임피스(명품시계, 럭셔리 워치)에 관심을 갖다 보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스포츠가 있으니 바로 '모터스포츠(레이싱)'이다. 자동차와 시계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 보는 것도 재미있겠지만, 무엇보다 '남성들이 좋아하는 것'이라는 공통점 하나만으로도 자동차와 시계의 상관 관계를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소위 '명품 시계'라고 부르는 고가의 타임피스 브랜드 제품들 중에서도 고가의 라인업은 대부분 '모터스포츠'와 관련된 라인업인 만큼 명품 시계를 구입 또는 구경하러 가는 분들의 시선을 뺏는 시계 역시 모터스포츠의 스포티함과 감성을 담고 있는 타임피스일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모터스포츠의 가장 상징적인 타임피스로 알려진 '태그호이어 모나코'를 구경해보려고 한다. 태그호이어 중에서도 높은 가격대의 라인업인 만큼 쉽게 구경하거나 관련 정보를 찾기 어렵지만, 예물 시계나 명품 시계를 찾는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일 수 있어 관련 정보를 소개해본다.

 

 

  또한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국 태그호이어 매장에서 모나코 컬렉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태그호이어 트래블 백(컬러 및 소재 랜덤)'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으므로 오늘의 모나코 포스팅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태그호이어의 최초의 F1그랑프리 홍보대사였던 스위스 드라이버 조 쉬퍼트는 1962년 모나코 그랑프리에 참가했다. 당시 태그호이어를 이끌고 있던 잭 호이어(명예회장)와 가까운 지인이었던 그는 시계 브랜드와 스폰서쉽 체결을 맺은 첫 번째 F1드라이버로 남았으며 현재까지도 태그호이어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전설을 탄생시키는데 일조했다.

 

  1970년대 영화 르망에서 포르쉐 917k를 몰고 레이서로 분했던 스티브 맥퀸은 조 쉬퍼트의 레이싱 머신과 드라이빙 수트를 착용했다. 특히, 영화 속에서 그가 입었던 수트에 새겨진 레드 컬러의 “크로노그래프 호이어” 로고와 손목에 착용했던 블루 크로노그래프는 영화와 함께 많은 팬들에게 전설로 남겨졌다. 영화에 얽힌 흥미로운 스토리는 모나코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다.

 

  당시, 잭 호이어는 스티브 맥퀸에게 영화 속에서 착용할 다양한 시계를 보여줬는데 독특한 사각형 케이스의 모나코 시계를 본 스티브 맥퀸은 주저없이 모나코를 선택했다. 이후 4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세계 많은 모터 레이싱 그리고 태그호이어 팬들을 매료시켜온 모나코 컬렉션은 수많은 에디션들을 선보여왔으며 2012년 모나코 그랑프리를 기념해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게 되었다.

 

태그호이어와 모나코, 강렬한 레이싱의 전설

 

 


 

  전설적인 배우이자 태그호이어의 홍보대사 스티브 맥퀸이 영화 ‘르망’ 속에서 그의 손목 위에 모나코를 착용한 이후, 이 대범한 사각형 케이스의 시계는 시대를 사로잡은 아이콘적인 시계로 자리매김했다. 1860년 창립 이래 혁신적인 스위스 워치 메이킹 브랜드로 자리잡은 태그호이어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아낸 제품, 모나코는 40 여년이 지난 지금도 변치 않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1969년 탄생한 세계 최초의 사각형 방수시계인 모나코 컬렉션의 초기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 제품의 다이얼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로 장착되었으며 백케이스 또한 칼리버 12 무브먼트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시스루 백으로 되어있다. 3시와 9시 방향 크로노그래프와 클래식한 악어가죽 스트랩까지 모나코 라인만이 가지고 있는 정통성과 고유의 디자인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제품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진정한 스테디셀러의 매력을 전해준다.

 

  태그호이어 모나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모아보았다.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타임피스인 동시에 모터스포츠를 가장 상징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 타임피스인 태그호이어의 모나코에는 어떤 타임피스들이 있을까.

 

 

 

  참고로 위 포스터는 2014년 태그호이어 모나코 광고 포스터로 스티브맥퀸과 모나코 칼리버 12 그리고 'DON'T CRACK UNDER PRESSURE'라는 태그호이어의 상징적인 내용들을 모두 담고 있다.

 

 

 

 

  가장 먼저 구경할 태그호이어 모나코 타임피스는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ACM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ACM과의 상징적인 파트너쉽을 기념하는 에디션으로 2012년 버전은 총 1200 pcs만 한정으로 판매되었다. ACM은 1890년에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명성을 보유한 모터스포츠 클럽 중 하나로 모나코 F1 그랑프리와 몬테 카를로 랠리를 주관하고 있다.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ACM 리미티드 에디션'은 스크래치 방지 처리된 3시와 9시 방향의 실버 서브 카운터와 오렌지 컬러 스티치의 블랙 엘리게이터 스트랩이 리미티드 에디션(한정판)의 고급스러움과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위 사진의 오른쪽에 위치한 2013년 블랙 버전은 펀칭 디테일(스트랩에 펀칭된 부분)의 레더 스트랩 안감에 오렌지 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움을 유지한 채로 주변의 시선을 끄는 독특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

 

 

 

  두번째로 구경할 태그호이어 모나코 라인업은 '레이디(여성) 컬렉션'으로 태그호이어 여성 컬렉션이 갖고 있는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돋보이는 '태그호이어 모나코 레이디 그랜드 데이트'이다. 다이얼에 세팅된 다이아몬드 인덱스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해준다.

 

 

 

 

 

 

 보는 순간 시선을 뺏는 타임피스 중 하나인 '태그호이어 모나코 24 칼리버 36 크로노그래프'를 구경할 차례이다.

 

  세계 최초의 사각형 방수시계인 모나코의 전통성과 모나코와 스티브 맥퀸이 조우했던 '르망 24 내구 레이스 대회'가 만나 모나코 24 칼리버 36 크로노그래프를 완성시킨 것이다. 그만큼 모나코 24 칼리버 36 크로노그래프는 진정한 모터레이싱의 매력을 담고 있는 모터스포츠(모터레이싱) 시계로써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초창기 모나코 워치의 매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 탄생(재 해석)시킨 만큼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역사와 전통을 담고 있는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시계 매니아에게 사랑받을 수 밖에 없다. 브랜드 로고와 함께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리는 '르망 24 내구 레이스 대회'를 상징하는 숫자 24를 12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도 다른 시계와 다른 모나코 24 칼리버 36 크로노그래프의 디자인 특징이다.

 

 

 

 

 

  태그호이어의 홍보대사인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달두'가 착용하고 있는 시계 역시 모나코 24 칼리버 36 크로노그래프이다.

 

 

 

 

  손홍민과 패트릭 뎀시가 착용하고 있는 태그호이어 모나코는 '모나코 칼리버 12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로 모나코 컬렉션의 초기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타임피스로 다이얼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가 장착되었고,백케이스 또한 칼리버 12 무브먼트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시스루 백 케이스로 되어 있다.

 

 

 

  태그호이어의 모나코 컬렉션은 보는 것 이상으로 구입 후 착용시 멋진 매력을 보여준다. 그만큼 태그호이어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이며 전세계적으로 매니아 층을 갖고 있는 태그호이어의 전통적인 컬렉션이 '모나코'이다.

 

 

 

  태그호이어 모나코는 이번 달 모터트랜드와 웨딩 21에도 소개된 바 있으며, 예물 시계를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관련 글 : 태그호이어 제대로 알아보기! 브랜드와 제품 라인업]

 

태그호이어 홈페이지 바로가기 [모바일용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 포스팅은 태그호이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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