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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X 올림푸스가 함께 하는 '서울 그래퍼스(SEOUL GRAPHERS)'


지난 글('올림푸스 명기 OM-D E-M10 MarkII로 서울을 담는다! 서울그래퍼스')을 통해서 서울시와 올림푸스가 함께 하는 '서울그래퍼스'에 지원했고, 운 좋게 선정되어 지난 수요일 선정릉역 부근에 위치한 올림푸스 타워를 방문했다. 어떤 체험단이든 '발대식에 참석한다'라는 의미는 항상 설렘을 주는데... 특히, '서울그래퍼스'의 경우는 올림푸스 카메라 중 'OM-D E-M10 MarkII'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더욱 설레였던 것이 사실이다.


지금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카메라를 사용했지만, '디카(똑딱이)'이후로 올림푸스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은 처음이었고, 특히, OM-D E-M10 MarkII 자체의 디자인과 기능에 굉장히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던터라 더욱 흥분되고 설레였던 것 같다.




선정릉역에서 도보로 5분이면 도착 가능한 올림푸스 타워의 모습이다. 약 5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지만, 지하철역을 빠져나와서 걸어가는 순간의 설렘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다. 기대감도 컸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무엇인가를 시작한다는 생각은 꽤 신선하고 흥분되는 경험이었다.





올림푸스 건물에 도착하자 서울그래퍼스 관련 안내들이 시선을 끌었다. 발대식 행사에 대한 안내는 물론이고, 서울그래퍼스 지원 당시의 '모집 포스터'도 확인할 수 있었다.




발대식이 열리는 지하 2층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전시된 다양한 사진을 접할 수 있었다. 카메라 회사답게 역동적이고 멋진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들이 벽을 장식하고 있었다.





서울그래퍼스 발대식은 약 30분 정도 진행되었고, 서울시와 올림푸스가 함께 하는 만큼 서울을 알리는 주제 뿐만 아니라 사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포토콘테스트, 사진전 등)도 마련되어 있었다. 약 7주간 7개의 미션을 진행하는 다소 장기간의 레이스라고 생각했던 '서울그래퍼스'의 일정을 찬찬히 살펴보니... 알찬 구성 때문인지 길게 느껴졌던 7주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갈 듯 생각되었다.


특히, 서울그래퍼스는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내국인 20명, 외국인 10명... 총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30명은 3명이 1팀으로 재구성하여 서울을 알리고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물론 포스팅이나 SNS에 공유하는 사진들은 모두 앞에서 소개했던 '올림푸스 OM-D E-M10 MarkII'로 촬영되어 자연스럽게 올림푸스 OM-D E-M10 MarkII의 매력도 소개될 예정이다.





서울그래퍼스 발대식은 단순히 미션 소개(안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올림푸스에서 서울그래퍼스 활동을 위해서 제공한 OM-D E-M10 MarkII(이하, E-M10 MarkII라고 함)가 갖고 있는 주요 특장점을 소개하면서 보다 멋진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짧지만 액기스(노하우)로 똘똘 뭉친 짧은 강의(교육)을 함께 구성했다.




E-M10 MarkII의 주요 특장점으로 소개된 내용은...


5축 손떨림 보정 시스템

컬러 크리에이터 기능

라이브 콤포지트

아트필터(포토스토리)


E-M10 MarkII을 사용하여 사진을 뚜렷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담을 수 있는 방법을 짧고 굵게(?) 소개하였다.



서울 그래퍼스 발대식은 그렇게 마무리 되었고, 내국인 2명과 외국인 1명으로 구성된 팀을 발표했다. 필자는 6팀... 서울그래퍼스 6팀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서울그래퍼스 활동을 통해서 그 동안 너무 쉽게 그리고 너무 편하게만 생각했던 '서울'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조금 더 꼼꼼히 그리고 조금 더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하여 기대가 크다.


특히, 서울그래퍼스 활동을 통해서 새롭게 만나게 된 'E-M10 MarkII'라는 명기(카메라)는 필자에게 어떤 행복을 제공할지 이 부분에서도 커다란 기대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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