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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본연의 깊은 맛과 풍부한 향

그리고 쌉쌀하면서도 부드러운 끝맛을 가지고 있는 맥주, 산토리(SUNTORY) 프리미엄 몰트!


우리나라 음주 문화에서 가장 대표적인 술을 고르라고 하면 '소주'와 '맥주'가 아닐까 생각한다. 소주도 브랜드에 따라서 맛이 다르다고 하지만 '순한 정도(알코올%)'외에는 사실 큰 차이를 모르겠다. 하지만 맥주는 다르다! 맥주는 브랜드마다 전혀 다른 맛으로 마시는 사람에 따라서 선호도가 천차만별이다. 그래도 공통적으로 평가되는 것이 바로 특정 브랜드의 맥주 맛일텐데...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SUNTORY PREMIUM MALTS)는 최고급 원료만 사용하여 만들어진 100% 몰트 맥주로 진한 맛과 부드럽고 크리미한 거품을 통해서 다른 맥주에서 느낄 수 없었던 깊고 풍부한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맥주이다.






산토리에 대한 기업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포그래피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는 산토리 홈페이지(영문)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회사 회식이나 친구나 지인들의 모임 등에서 '맥주'를 마실 상황은 자주 발생하는데, 최근 1~2년 사이 병맥주(병맥)나 캔맥주(캔맥)을 마시는 경우가 더 자주 생겨났다. 세계 맥주와 같이 다양한 브랜드의 맥주를 취급하는 맥주집의 등장도 한 몫했지만, 직접 좋아하는 맥주를 사서 여행 또는 캠핑에서 즐기는 분들도 많아지면서 한 병(캔)의 맥주를 마셔도 제대로 된 맥주를 마시겠다고 하는 '맥주 매니아'들이 많아진 것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는 '세계 어떤 맥주와도 비교할 수 없는 섬세한 향기, 고귀하고 깊은 진한 맛, 여운을 남기는 기분 좋은 맛'이라는 컨셉으로 출시하였고, 실제 소비 고객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앞에서 다른 술과 달리 맥주의 경우 브랜드(제품)에 따라서 확연히 다른 맛을 제공한다고 했는데...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맥주의 경우는 위에 표시된 특장점이 '마케팅'을 위한 제품 어필 방법이 아니라 실제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맥주를 마시면서 소비자(고객)가 직접 느낄 수 있는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맥주의 특징인 것이다.


크리미한 거품, 스모키 버블, 7:3 비율의 맥주거품, 마신 후의 엔젤링


필자가 아사히를 접고(?) 산토리 맥주를 마시게 된 이유가 바로 '맛있는 생맥주의 4가지 체크 포인트'라고 이야기하는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맥주의 특징은 직접 확인한 다음부터였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SUNTORY PREMIUM MALTS)에서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서포터즈, SUNTORIER 1기'를 모집하고 있다. 술을 마신다는 사람이라면...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게 만드는 일본 제일의 맥주 브랜드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만큼 어떤 서포터즈보다 매력적인 기회라는 생각에 필자 역시 도전해 본다.


맛있는 맥주,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서포터즈인 'SUNTORIER' 1기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원서를 작성해 본다.


산토리 프리미엄 몰트 서포터즈 지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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