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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에 등장하는 아이돌, 걸그룹 그리고 연예인들이 하는 행동에 대한 내용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들은 쉽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연예인을 바라보는 팬의 입장은 약간 다르다. 보다 인간적인 모습에서 '연예인'을 바라보기 때문에 연예인들의 행동에 불만을 토로하기도 하는 것이다.

  특히, 아이돌이나 걸그룹과 같이 어린 나이에 '연예인'을 그것도 '인기스타'가 된 경우라면 더욱 자기중심적인 이미지를 심어준다. 소속사나 연예인 스스로가 원하는 방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팬'까지 신경을 쓸 시간과 상황이 어렵다는게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오늘 인터넷에 기사화 된 아이돌이 한명 있으니 바로 유명한 아이돌 그룹 'SS501'의 리더인 김현중이다. 그에게 붙는 수식어인 '아이돌'은 그에게 수식어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을 그는 단 하나의 사진에서 보여주었다. 사실 김현중은 '개념 아이돌'로 유명할 만큼 TV 방송에서 그가 보여주는 행동은 다른 아이돌과 다르다.

  그의 '개념있는 행동'으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때가 생각난다. 그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내용은 이렇다. 까칠한 질문으로 유명한 '라디오스타'의 MC군단이 "(SS501의) 계약만료가 6개월 밖에 안남았고, 재계약을 할때 요구 조건이 뭐냐?"라는 라디오스타다운 질문을 했다. 그 질문에 대한 SS501의 리더인 '김현중'의 대답이 바로 '팬들에게 잘하는 기획사'였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씨엔블루의 팬폭행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았다. 말 그대로 저런 대답이 '가식'적일수도 있지만 실제로 저런 대답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생각이 다르다는 것으로 인식되었다. 그리고 그의 모습은 가식보다는 '팬을 사랑하는 스타'로 보여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늘 인터넷에서 한장의 사진과 동영상이 소개되었다.


  인기스타가 동네 축구동호회와 함께 축구를 하면서 즐기는 모습은 사실 쉽게 접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김현중이단한 일을 한것은 아니다. 그가 '축구'를 좋아하고 그래서 축구를 즐기기 위해서 가까운 동네 축구회와 함께 축구를 했다면 '대단하다'보다 '당연하다'라는 반응이 더 적절하다.

  하지만 '대단하다'라는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이렇게 인기스타가 팬들과 함께 생활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팬들 스스로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1986년생으로 25살... 어린 나이지만 그의 개념있는 행동이 자주 눈에어온다. 김현중 인기스타 이전에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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