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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온 가족이 홍천 비발디 파크로 가족 여행을 떠났고, 오랜만에 떠나는 가족 여행은 SM6라고 하는 멋진 자동차와 함께 할 수 있는 설렘으로도 기억에 남았다. 




SM6 시승 기회를 조금 더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고 싶은 생각에 계획한 것이 바로 '가족 여행'이다. 필자의 가족 구성원을 생각하면 '남녀노소'라는 표현을 사용해도 될 만큼 다양한 연령대와 남녀구성비를 보여주는 만큼 4인4색의 SM6 시승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물론 1박 2일이라는 여행 기간이 짧으면 짧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행'이라는 상황이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기 때문에 조금 더 차량에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란 생각이 든 것도 사실이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갖가지 짐으로 가득차기 시작하는 트렁크일 것이다.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기를 위한 부스터(의자)를 비롯하여 옷과 장난감(책), 아이스박스는 항상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 SM6와 동급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필자가 느낀 SM6 트렁크 공간은 상상 이상으로 크고 넓고 깊었다!


참고로 '르노삼성자동차 블로그'에 소개된 '차종 별 트렁크 용량 비교'관련 글을 보면... SM6는 동급 차량 중에서도 최대 용량을 보여주었다. 쉽게 말해서 SM6 트렁크는 '동급 최다, 최대 트렁크 사이즈'를 보여준 것이다. 깊이 119.5cm, 폭은 146cm, 너비는 101cm로 총 용량은 571L이다. 이는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 4개를 충분히 실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여보! 차에 더 실을 짐 없어?

아직 트렁크에 여유 공간 있는데~


매번 여행을 준비할 때 짐을 최소한으로 챙겼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던 필자였지만... 이번 SM6는 도리어 아내에게 더 실을 짐이 없냐고 물을 만큼 여유있는 트렁크 사이즈로 만족스러움을 느끼게 해주었다!





홍천 비발디 파크를 향하던 도중 점심 식사를 위해서 양평에 위치한 맛집인 '남시촌 참닭'에 들렀다. SM6는 네비게이션을 내장하고 있었는데... 내장된 내비는 '티맵 내비게이션'으로 처음 방문하는 곳이지만 '추천 길'을 통해서 막힘없는 길을 찾아주었다. 보통 주말 여행은 어딜 가도 차가 막혀서 차량용 내비게이션이 있어도 추가로 스마트폰 내비게이션까지 동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SM6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자체가 'T맵(티맵)'이라서 스마트폰을 꺼낼 이유가 없었다!


SM6는 사진 속에 보이는 시골길에 들어서는 순간에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똑똑한 길잡이 역할까지 해냈다!






집에서 출발시 내비게이션에 찍혀 있던 목적지까지의 예상시간에 딱 맞춰서 도착한 만큼 SM6 내비게이션에 대한 믿음과 함께 맛있는 양평 맛집에서의 점심 식사를 시간에 할 수 있었다.

주말이라서 막히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점심 시간에 맞춰서 도착해서 다행이네.

아까 시골길 같은데 들어설 때 얘가 왜 이리 가나 하고 이상했는데~ 덕분에 안 막히고 잘 왔네!


평소 오래 차 타는 걸 싫어하는 필자의 어머니가 음식점에 도착해서 건네는 말씀이었다. 차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서 SM6의 티맵 네비게이션 덕분이라는 이야기를 드리지는 않았지만... 기분 좋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출발한 다음 목적지는 '쉬자파크'였다!





쉬자파크는 위 지도처럼 양평에서 조금 떨어진 외곽에 위치한 곳으로 차량으로 이동하는 구간에 와이딩 코스가 있었다. 물론 차량이 많은 곳이 아니라서 안전하게 주행을 할 수 있는 곳이지만... 익숙하지 않은 SM6 차량으로 와이딩 코스에 들어서는 순간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금방 눈 녹듯 사라졌다!


SM6의 세미버킷이 운전자의 자세를 잡아주는 동시에 R-EPS로 조향 능력도 우수하여 익숙하지 않은 차량이지만 차선 하나 넘지 않는 깔끔한 주행으로 목적지인 '쉬자파크'까지 안전하게 도착했다. SM6는 차선 이탈시 '차선이탈경보시스템'이 알림 사운드를 제공하여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켜준다. 이는 보다 안전한 드라이빙을 도와주는 SM6의 드라이빙 어시스트 시스템 기능이다.



한적한 쉬자파크에 도착한 필자는 잘 생긴 SM6의 디자인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진 몇 컷을 촬영했다!






더 많은 사진을 촬영하고 싶었지만... 주변을 지난 분들이 새로 출시한 SM6 차량의 외부 디자인에 시선을 뺏기고 주변에 모여드는 덕분에 사진 촬영은 5분도 하지 못하고 주차했다. 지난 글('지나가는 여성의 시선도 사로잡는다! SM6')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멋지게 전시된 공간 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행인까지 멈춰서게 만드는 매력적인 외관 역시 SM6가 갖고 있는 장점 중 하나이다.








양평 쉬자파크는 4월 초에도 벚꽃은 아직 만개하지 않았고... 개나리와 진달래만 방문객들에게 봄을 알려주고 있었다. 4월부터 시작하는 쉬자파크의 트리마켓 역시 아직 시작되지 않아서 여유있는 산책 코스로만 즐길 수 있었다.





2시간 정도 쉬자파크에서 산책을 한 후 다시 SM6 차량에 몸을 실었다. 서울에서 한시간 내외의 거리에 위치한 양평이지만 서울과는 다른 느낌을 느끼기 위해서 SM6의 파노라마 썬루프를 개방했다! SM6는 일체형 전동식 블라인드가 적용된 파노라마 썬루프로 개방감도 좋고 조작성 역시 편리하다.


1시간 이상 차를 타면 멀미를 하던 필자의 딸 아이도 썬루프를 개방하고 달리니 기분 좋게 하늘을 바라보며 평소 애창하던 ABC 송을 뒷자석에서 기분 좋게 불렀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SM6 T맵 네비게이션은 추천 경로는 물론이고 예상 도착시간을 믿고 다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만큼 정확하게 예측해서 알려주었다.




하루 종일 흐린 날씨 때문에 SM6와 함께 한 1박 2일의 첫날은 이렇게 홍천 비발디파크 체리동에 도착하면서 마무리하였다!






다음 날 아침.


어제와 마찬가지로 안개낀 아침에 SM6 차량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 조금 서둘러서 나왔다. 가족들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비발디파크를 배경으로 SM6 사진 몇잠을 남겨보고 싶은 마음에 SM6를 끌고 주변을 드라이브했다.












앞에서 SM6의 멋진 디자인(익스테리어)를 자랑했지만... 운전자 입장에서 부러운 시선 만큼 기분 좋은 경험이 또 있으니 바로 운전석에서 만나는 SM6의 멋진 실내(인테리어)이다. 고급 나파 가죽과 퀼팅은 고급세단에서나 느끼는 감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운전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과 똑똑한 드라이빙 어시스트 기능은 SM6를 운전하며 느끼는 재미 측면에서도 굉장히 매력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8.7인치의 커다란 화면에 보여지는 S-Link 시스템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다루는 분들에게는 쉽게 익숙해짐과 동시에 재미있는 조작감을 제공한다. 특히 앞에서 자랑했던 T맵 역시 세로로 길쭉한 S-Link의 8.7인치로 확인 가능하기 때문에 운전 중 정보 확인이 쉽고 빠르다.







안개 때문에 흐린 날씨였지만 봄을 알리는 벚꽃과 함께 촬영한 SM6는 시승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예쁜 모습에 기분 좋게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었다!



1박 2일간 가족 여행은 흐린 날씨 덕분에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과 SM6에서 머무른 시간도 많았다. 그만큼 차량을 이용하여 이동한 거리와 시간이 많았다는 것인데... 익숙하지 않은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SM6와 함께 다녀온 여행의 추억은 '기분 좋았다'는 느낌을 주며 마무리 하였다.


특히, 새 차에 민감한 가족들이 하나 같이 칭찬하는 모습에서 SM6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이유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1박 2일간 시승하면서 느낀 SM6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실내외 디자인의 높은 만족도였고, 그 다음은 SM6를 이용하면서 경험한 다양한 편의 기능이다. 


SM6와 함께 한 1박 2일 가족 여행기에서 촬영한 사진은 다른 글에서도 보다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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