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SKT 지하철 프리 요금제라 쓰고, 최고의 부가서비스라 부른다!'라는 글을 통해서 SK텔레콤의 '지하철 프리 요금제(부가 요금제)'를 소개하고 추천했다. 블로그(Blog)를 통해서만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나 지인, 친구, 직장 동료에게도 '추천'할 만큼 'SKT 지하철 프리'가 괜찮은 부가 서비스임에는 틀림없다.


  단, SKT 고객이어야 하며,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위치)가 지하철 프리 서비스 지역(지하철 역에서 1km 내외)에 포함되어 있어야 해당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고, 가입해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아이폰(iPhone)에서도 지하철 프리 서비스 지역을 확인할 수 있는 어플(앱)이 출시되어, SKT 아이폰을 사용하는 분들도 지하철 프리 요금제의 혜택을 직접 확인하고,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폰의 '지하철 프리' 앱을 통해서 아이폰과 지하철 프리 요금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아이폰 사용자라면 '앱스토어(App Store)'를 실행한 후 '검색' 메뉴를 선택하고, 검색란에 '지하철 프리'를 입력한 후 검색해 보자.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SK Telecom에서 무료로 배포한 '지하철 프리' 어플이 검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료인 만큼 해당 요금제에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다운로드와 설치는 누구나 가능하다.





  지하철 프리 어플 설치 후 실행하면 '약관/개인정보 동의'에 대한 부분이 진행된다. 관련 이용 약관을 확인 후 '동의합니다'를 체크하고 다음 단계로 진행하면 된다.




  안드로이드의 'T 서비스'를 통한 지하철 프리 서비스 지역 확인도 마찬가지지만, 아이폰 '지하철 프리' 어플 역시 가입자 인증이 필요하다. 여기서 '가입자 인증'이란 SK텔레콤 가입자 인증이 아니라 '지하철 프리' 요금제에 가입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필자의 경우는 이미 지도 서비스를 통해서 집과 회사가 지하철 역에서 1km 이내라고 확인되어 '선 가입, 후 확인'이라는 과정에 큰 불만은 없었지만, 만약 '지하철 프리' 요금제를 가입하기 전에 자신의 생활 공간이 지하철 프리 요금제의 서비스 지역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인증 과정에서 진행이 되지 않는다.


  물론, 해당 서비스를 가입한 사용자가 그 지역에서 확인을 해주면 되지만... 그런 가능성이 높지 않으니 다른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없다.



  지난 글('SKT 지하철 프리 요금제라 쓰고, 최고의 부가서비스라 부른다')에서 'T 모바일' 어플로 해당 서비스를 가입/해지 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했었다. 만약, 주변에 '지하철 프리 요금제' 가입자가 없어서 대신 서비스 지역 확인도 어렵다면 T 모바일을 통해서 간단하게 서비스에 가입하고, 확인 후 '해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 전에 최소한 지도 서비스를 통해서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위치)이 지하철 역에서 1km 내외인지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지하철 프리' 앱을 설치 후 인증까지 완료된 상태로 실행하면 위와 같이 현재 사용자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이 '지하철 프리 서비스 지역'인지 아닌지 확인을 해준다. 아이폰의 경우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상태바(알림바)에 아이콘으로 표시되지 않으니 알림 내역을 확인하거나 위와 같이 해당 지역에서 '지하철 프리' 앱을 실행시켜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하철 프리' 서비스 자체가 지하철 승강장(플랫폼)과 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서비스되는 것이므로, 그 외 인근 지역에서 서비스되는 것은 '번외'의 문제이다. 즉, 지하철 역에서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지하철 프리 서비스 지역으로 확인되었다가, 미확인 상태로 변화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지하철 프리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작동될 때는 위와 같이 'subwayfree : 지하철 프리 요금제 서비스 지역입니다'라는 알람이 화면에 나타난다. 해당 알림 방식은 '설정'에서 변경할 수 있는데... 기본 설정은 '배너'이며, '알림'이나 '없음'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초기 설정이 '배너'인 이유는 서비스 지역이 계속 변화할 수 있으니 사용자의 조작 없이도 알림 기능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설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알림으로 변경해보니, 확인 버튼을 눌러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음)




  지하철 역에서 200m 정도 떨어진 회사에서는 지하철 프리 서비스 지역 표시가 1시간 내외로 변경되었는데, 반대로 집의 경우는 지하철 역에서 600m 정도 떨어졌는데도 안정적으로 지하철 프리 서비스 지역 표시가 유지되었다. 즉, 지하철 역 주변의 상황이나 거리, 사용자 등의 다양한 이유로 정확한 서비스 지역 확인이 어려우니 해당 앱(지하철 프리)을 통해서 직접 확인하는 수 밖에 없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지하철 프리'는 '지하철 역'에서 서비스되는 데이터 부가 서비스이다. 즉, 지하철 역 외의 서비스는 '번외'로 생각해야지, 자신이 위치한 곳이 지하철 역에서 100m도 안 떨어졌는데 왜 해당 서비스 지역이 아니냐고 반문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추가>

시행 초기 구역 정확도가 높지 않았을때는 예외적으로 기지국을 좀 넓게 설정했었으며,
현재는 커버리지 보정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합니다.
꼭 해당 지역이 지하철 프리 요금제의 서비스 지역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