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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9일인 어제까지 SK 텔레콤의 영업 정지 기간이었다. 영업 정지 기간에는 신규 가입은 물론이고 분실 및 파손이 아니면 기변도 불가능했다. 즉, SK텔레콤의 스마트폰 판매 자체가 대부분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오늘(20일) SK텔레콤의 영업이 정상화되면서 '11종 휴대폰 출고가 인하' 소식이 전해져 소개를 하려고 한다.


  일반폰(피처폰) 1종을 포함하여 총 11종의 휴대폰(피처폰, 스마트폰) 출고가를 인하 판매하겠다는 내용인데... 제조사와 협의를 마친 6종의 휴대폰에 대해서는 오늘(20일)부터 출고가 인하 판매를 시작하고, 현재 협의 중인 5종 모델에 대해서는 제조사와 협의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출고가 인하 판매가 될 예정이다.


  출고가 인하 대상으로 알려진 11종의 단말기(휴대폰)은 SK텔레콤 전용폰 4종과 공용폰 7종으로 되어 있고, 3개 제조사 모델을 포함하고 있어 고객의 선택 폭이 확대되었다.




  5월 20일 현재 출고가 인하 모델은 갤럭시코어 어드밴스를 비롯하여 피처폰(SHW-A301S), 옵티머스 LTE3, G2, 옵티머스 G Pro, 베가 아이언이다.




  현재 출고가 인하 예정인 삼성전자의 5종 단말기(스마트폰)의 경우는 갤럭시S4 액티브를 를 비롯하여 갤럭시S4 LTE-A, 갤럭시S4 등 인기 스마트폰이 포함되어 있어 출고가 인하시 더욱 많은 고객이 혜택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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