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하는게 뭐야?


얼마 전 친한 친구에게 '스마트폰 활용'에 대해서 물어봤던 적이 있다. 질문을 받은 대상이 30대 직장인 남성이라는 이유 때문인지 필자는 질문을 하면서 어느 정도 예상 답안을 머리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메일이나 일정관리 또는 동영상(스포츠, 예능, 영화 등) 감상...



이 정도가 아닐까 생각하며 질문을 던진 것이다. 그런데 예상 밖의 대답을 들었으니 바로... '게임'이다.





필자의 고정관념이겠지만 100만원 내외의 고가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을 구입해서 '게임'을 주로 한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한심하게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다. 뭔가 생산성 있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들었고, 굳이 게임을 하려면 40~50만원대의 게임 전용 기기(콘솔)를 구입하면 되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게임을 해야 하는지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이번에 '엔비디아 쉴드(nVIDIA SHIELD)'를 체험하면서 이런 생각이 싹 바꼈다.




.


스마트폰 및 태블릿 게임이 얼마나 진화되었는지도 경험할 수 있었고,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의 활용 방법 중 '게임(GAME)'이 주는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책상 한켠에 세워둔 '엔비디아 쉴드' 태블릿이다. 약 2주간의 체험(대여) 기간 중 1주일 정도는 태블릿 용도로 사용했는데, '롤리팝(lollipop)'을 탑재하고 있다는 점 외에는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다. 






그런 쉴드를 새롭게 그리고 재미있게 바꿔 준 것이 바로 '쉴드 컨트롤러'였다. 이미 지난 글('엔비디아 쉴드의 필수 악세사리, 컨트롤러와 커버')에서 엔비디아 쉴드의 필수 악세사리로 소개했었는데... 이번 글에서 소개할 게임 플레이에서도 쉴드 컨트롤러의 역할은 크고 중요하다!





쉴드(SHIELD)가 게임에 있어서 특화된 태블릿임을 느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로 'SHIELD Hub'라는 기본 앱(어플)이 있다. 




쉴드허브(SHEILD Hub)를 실행하면 사진 속에 보이는 것처럼 다양한 게임을 추천 및 안내 해준다. 태블릿으로 게임을 즐긴다는 것이 이렇게 쉽고 간단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특히, 카카오 게임(카카오톡 계정을 사용하는 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들이 대부분인 만큼 컴퓨터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게임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쉴드 컨트롤러를 사용하면 보다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Trine 2 플레이 영상이다. 화려한 광원 효과는 물론이고 전문 게임기인 콘솔 게임과 비교할만큼 화려한 게임을 보여준다. 특히,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조작하니까 보다 게임에 집중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쉴드 컨트롤러의 매력에 빠지니 자연스럽게 다양한 게임을 찾게 되는데... 그 중에 골수팬을 갖고 있는 '피파(축구게임)'을 시작했다.






더 이상 사진 촬영은 없었고...




이후 1시간 동안 게임을 즐겼다. 태블릿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콘솔 게임에 가까운 느낌의 플레이 소감을 경험했고, 안드로이드 태블릿 '쉴드'는 게임에 특화된 태블릿이며, 앞에서 필자의 친구가 게임을 즐긴다는 이야기에 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엔비디아 쉴드 사용자라면 '쉴드 컨트롤러'까지 함께 구입하는 센스는 게임에 푹 빠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 이 글은 엔비디아 쉴드를 대여 후 체험한 내용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