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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이슈가 된 '퀸즈'... '아파'라는 타이틀곡을 가지고 등장한 여성 3인조 그룹이다. 외모보다 음악으로 실력을 인정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등장한 퀸즈. 그녀들이 부르는 타이틀곡 '아파'는 이승철과 소녀시대가 부른 '소녀시대'와 임재법의 '고해'를 만든 작곡가 송재준이 프로듀싱한 야심작이라고 한다.

  인터넷에 공개된 퀸즈의 타이틀곡 '아파'의 약 1분 정도 되는 뮤직비디오 티져영상을 보면 '꽤 가창력있다'라는 느낌을 받기 충분하다. 물론, '꽤'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1분으로 그것도 실제 라이브가 아닌 노래를 듣고 가창력을 이야기하기는 부족한 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외모보다 음악으로 실력을 인정받겠다'라고 하며 등장한 그녀들의 사진은 얼굴은 없고 몸매만 보여주고 있다. 얼굴이 없어서 '외모로 승부안한다'라는 이상한 법칙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녀들이 보여준 몸매 사진을 보면 다른 여성그룹들과 다를게 없이 노출을 하고 있는 의상인데... 뭘 외모로 승부 안한다는걸까?

  늘씬한 다리 사진이 없었다면 '퀸즈'라는 신인 그룹의 티저영상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을까? 승부를 안할지는 몰라도 제대로 마케팅은 하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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