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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문화공간 'NH 아트홀'


오페라의 대중화와 보급을 위해서 '오페라 페스티벌'의 1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카르멘'과 '라 트라비아타' 최고의 오페라를 국내 최초의 민간 오페라단, '조선 오페라단'과 함께...




 

  우리는 '오페라'를 직접 관람하지는 않았을지 언정, '오페라'가 무엇인지는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만큼 오페라는 높은 가격(입장권 구입가격)때문에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은 아니다. 하지만, 단 한번이라도 '오페라'를 경험한다면 다른 어떤 문화 공연보다 짜릿한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영화와 달리 배우의 숨소리를 들으며 같이 호흡하고, 연극보다 더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고 스케일이 크기 때문에 볼거리가 풍성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강력 추천'하는 오페라가 갖고 있는 유일한 단점이라면, 역시 '가격'이다.



  그런 오페라를 단돈 3만원에 접할 수 있으면 어떨까? 저렴한 가격으로 품격있는 오페라를 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바로 NH 아트홀에서 열리는 '오페라 페스티벌'이다. 




  '오페라 페스티벌'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가장 먼저 'NH 아트홀' 홈페이지에 접속해보자! 위에 캡쳐한 깔끔하게 모습의 홈페이지가 바로 'NH 아트홀'의 홈페이지이다.


NH 아트홀 홈페이지 바로가기




  NH 아트홀 홈페이지에서 '공연안내 :: 현재공연' 메뉴를 선택하면 지난 3일부터 티켓팅이 진행된 '오페라 페스티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와 함께 예매(티켓팅)까지 가능하다.


  오페라 페스티벌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오페라 '카르멘'을,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공연한다. 티켓팅(예매)는 '오페라 페스티벌'로 진행되는 만큼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공연되는 오페라 중 공연날짜와 시간을 결정하여 예매하면 된다.


  이번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공연되는 '카르멘'과 '라 트라비아타'는 오페라 중에서도 많이 알려진 대중적인 오페라로, 오페라를 처음 즐기는 분들도 부담없이 오페라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공연이다. 이야기가 나온 김에 간단하게 '카르멘'과 '라트라비아타'를 소개해보면 다음과 같다.




오페라 '카르멘(CARMEN)'

전체 4막으로 구성된 19세기 세비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매혹적인 집시여인 카르멘을 주인공으로 한 오페라이다. 이 작품은 자유롭고 고혹적인 만큼 뜨겁고 짜릿한 사랑이지만 결국 비국으로 치닫고 마는 집시 카르멘의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스페인, 쿠바, 프랑스 3국의 이미지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정렬적인 음악 속에 화려한 색체감의 선율과 미국적인 느낌의 리듬 속에 흘러내리 듯 춤추는 무희들의 몸짓은 다른 오페라에서도 볼 수 없는 마법과도 같은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CAST : M.Sop. 카르멘(최승현 / 박수연), Ten. 돈 호세(신재호 / 김도형), Bar. 에스카미오(박경준 / 조명두), Sop. 미카엘라 (정윤주 / 유영주)


공연일자 : 2012년 8월 23일(목) PM 8,  24일(금) PM 8,  25일(토) PM 6.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이자 가장 많이 알려진 오페라 레퍼토리 중 하나가 바로 '라 트라비아타'이다. 1948년 '춘희(동백 아가씨)'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공연된 오페라이며, 가장 많이 공연된 작품이다. 이탈리아 제1의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의 대표작으로 당대 상류사회의 위선을 소재로 프랑스 파리의 사교계 여성과 평범한 청년의 비극적인 사랑을 표현했다. 



CAST : Sop. 비올레타(정꽃님 / 김화정), Ten. 알프레도(이동명 / 정재환), Bar. 제르몽(주영규/송형빈)


공연일자 : 2012년 8월 30일(목) PM 8,  31일(금) PM 8,  9월 1일(토) PM 6.



   NH 아트홀에서 열리는 '오페라 페스티벌'은 이름하고 잘 어울리는 '오페라 대작'들이 공연된다. 간단하게 살펴 본 내용만으로도 오페라를 지금까지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분들이라도 관심을 갖기 충분할 만큼 재미있는 내용이다.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공연되는 오페라 '카르멘'과 '라 트라비아타' 모두 국내 최초의 민간 오페라단인 '조선오페라단'이 열연한다. 조선오페라단은 지금까지 65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민간 오페라단이며, 실력있는 분들이 다수 단원으로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작품과 오페라단 뿐만 아니라 가격(입장권)까지 모두 생각해보아도, 이번에 NH 아트홀에서 열리는 '오페라 페스티벌'은 오페라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이 부담없이 오페라를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기회'가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위와 같이 할인 정보도 있으니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오페라 페스티벌'을 더욱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되어 있는 셈이다.



  '오페라 페스티벌'이 열리는 NH 아트홀은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첨단 시설이 갖춰져 있는 것은 물론이고, 400석 규모의 객석을 갖추고 있어 '강북의 문화 아이콘'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모든 부분이 잘 갖춰져 있는 것도 NH 아트홀의 매력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고 경험했던 '오페라'를 보다 대중적이고, 보다 열린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해놓은 것이 바로 NH 아트홀에서 열리는 '오페라 페스티벌'이며, 오페라에 대한 문턱을 낮추는 것은 물론이고, 엄선된 작품(카르멘과 라 트라비아타)을 공연함으로써 오페라 페스티벌을 찾은 분들께 오페라에 대한 재미와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오페라를 보다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초석이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8월에서 9월로 넘어가는 시점이면 여름보다는 '가을'을 떠올리게 되고, 가을이 되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변화하게 된다. 이 때 가슴 한켠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문화(공연)을 찾는다면 오페라 페스티벌의 '카르멘'과 '라 트라비아타'가 가장 현명한 선택이자,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오페라 페스티벌 예매하기


  참고로 NH아트홀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서 NH아트홀 약도(위치 안내)를 첨부합니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5,6번 출구 사이 농협중앙회 신관 지하 1층으로 진입하면 보다 쉽게 NH아트홀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 오페라 페스티벌 티켓을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기회!

  오는 17일(8월 17일)까지 NH 아트홀 홈페이지(이벤트)에서는 'NH아트홀 오페라 페스티벌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퀴즈는 'NH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오페라 페스티벌의 오페라 제목은?'이다. 이번 글을 읽은 분이라면 너무 쉽게 정답을 맞출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둘 중 하나만 적어도 정답으로 인정되므로 꼭 도전해보자! 당첨자 경품은 오페라 페스티벌 R석 티켓과 S석 티켓 그리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이다.


  자세한 내용은 'NH 아트홀'의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바로가기]

 

* 위 글은 NH아트홀의 지원을 받아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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