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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계속되면서 미남/미녀 선수들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나도 남자니까...미녀선수부터 확인해보겠다.
[일본] 탁구 : 후쿠아라 아이
1988년 11월 1일생, 155cm/48kg
2008 : 베이징 올림픽 탁구 일본 국가대표
2006 : 도하 아시안게임 탁구 일본 국가대표
2004 : 아테네 올림픽 탁구 일본 국가대표
3살때부터 탁구를 시작하였다고 하며 귀여운 외모로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갖고 있는 선수.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일본 기수로 나왔습니다.
[러시아] 장대높이뛰기 : 엘라나 이신바예바
1982년 6월 3일생, 174cm/65kg
2008 :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러시아 장대높이뛰기 국가대표
2004 : 제28회 아테네 올림픽 러시아 장대높이뛰기 국가대표
이신바예바같은 경우는 올림픽 이전에 아디다스의 "내 얘기편"에 나와서 많이 알려졌다. 예쁘장한 얼굴에 뛰어난 실력으로 이미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유명한 아디다스 광고장면과 사인 사진
[미국] 체조 : 나스티아 리우킨
1989년 10월 30일생, 160cm/45kg
어제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았다. 너무 어려서 미녀스타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듯 하긴 하다... 나이가 어린것도 있지만...외모가 너무 어려보여서 더 그런듯^^
[중국] 다이빙 : 궈징징
1981년 10월 15일생, 163cm/48kg
2008 :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다이빙 중국 국가대표
2004 : 제28회 아테네 올림픽 다이빙 중국 국가대표
2000 : 제27회 시드니 올림픽 다이빙 중국 국가대표
베이징 올림픽이라서 일까 스캔들이며 노출이란 검색어가 많을 정도로 예쁘지만 말이 많긴 많다. 소문이 "임신설","스캔들"."결혼설" 들이라 그리 운동선수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건 없어 아쉽다. (운동 잘하는 선수에게 이런 소문이 있는다게 아쉽다는 의미^^) 약간 야한 느낌을 주는 외모로 인기가 많은 듯하다.
[오스트레일리아] 수영 : 스테파니 라이스
1988년 6월 17일생, 176cm/67kg
2008 :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수영 오스트레일리아 국가대표
[파라과이] 창던지기 : 레른 프랑코
1982년 3월 1일생, 174cm/54kg
2008 :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파라과이 육상 국가대표
2004 : 제28회 아테네 올림픽 파라과이 육상 국가대표
미스 파라과이 출신이며, 모델로도 활약한 선수라서 뭐...특별히 말할 필요도 없는 미녀스타이다. 첫 운동 선수 차림의 사진이 없었으면...정말 모델로 보이는게 당연할 정도^^
[이탈리아] 수영 : 페데리카 펠레그리니
1988년 8월 5일생, 177cm/68kg
2008 :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이탈리아 수영 국가대표
2004 : 제28회 아테네 올림픽 이탈리아 수영 국가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