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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악세사리 가운데 '필수품'의 위치까지 올라간 것이 바로 '내비게이션'이다. 요즘은 차량 구입시 내비게이션을 같이 구입하거나 기본 옵션으로 선택하게 되는데... 필자가 차를 구입할 2009년 당시만 해도 내비게이션은 차량 구입 후 별도로 구입하여 장착하는 악세사리 같은 개념이었다.


  내비게이션이 이렇게 자동차 운영에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한 것은 사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이 실제 운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이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가장 쉽게 내비게이션이 있으면 처음 가는 여행지에서도 빠르게 목적지를 검색할 수 있다. 요즘 인기가 높은 '맛집' 정도도 '이름(상호)' 또는 '주소'만 알면 내비게이션이 알아서 찾아준다. 


  내비게이션이란 자동차가 보다 빠르게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시하는 똑똑한 두뇌와 같은 것이다. 길치인 운전자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며, 똑똑한 운전자에게는 자동차에 있는 컴퓨터와 같이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며 SMART CAR LIFE를 즐길 수도 있다.



  최근 폰터스 P670으로 내비게이션을 교체하면서 더욱 이런 생각이 강해졌는데... 내비게이션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던 필자에게 폰터스 P670은 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한 정보와 안전 운전 및 빠른 길찾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내비게이션이었고, 무엇보다 구동속도가 빨라서 기존 내비게이션 조작시 느꼈던 답답함이 싹 사라졌다.


  폰터스 P670을 실제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 중 알아두면 좋은 기능들을 이번 글에서 정리해보려고 한다.




  탁 트인 길을 보면 달리고 싶은 느낌을 받는 것이 '운전자(오너 드라이버)'들의 공통점일 것이다. 하지만 교통 상황과 상관없이 내가 원하는 목적지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 모른다면 출발 조차 어려울 것이며... 출발해도 목적지 도착까지 기분 좋은 경험을 하지는 못할 것이다.

 

  기분 좋은 운전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폰터스 P670이다.




  폰터스 P670은 기분 좋은 시작을 보여준다. 내비게이션에 '기분 좋은 시작'이라고 하면 빠른 부팅일 것이다. 기존 내비의 경우 자동차에 시동을 켜고 1~2분 정도 차량을 운영해야 맵(지도)화면이 나오고 GPS와 연결되었다. 그에 비해서 폰터스 P670은 1분도 안되는 시간에 정상적인 내비게이션 기능을 수행한다.


  내비게이션의 빠른 시작은 운전자에게 가장 필요한 순간 내비게이션의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보자. 백화점에 차를 세우고 주차장을 빠져나오는 1~2분 시간 내에 내비게이션 부팅된다면 출구(주차장 출구)에서 어느 방향으로 차량을 이동해야 하는지 결정할 수 없다. 출구에서 맞이한 우측과 좌측길 중 내비게이션의 안내가 준비중이라면 운전자는 거기서 차량을 멈출 수 없이 본인의 감(?)으로 선택하게 된다.


  폰터스 P670은 낯선 장소에서 차량을 주/정차 후 출발시 빠른 부팅(시작)과 함께 빠른 길찾기로 기분 좋은 시작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폰터스 P670은 검색 후 나타나는 장소 안내 바로 옆에 '안내 시작' 버튼이 위치한다. 이건 정말 사용해봐야 알 수 있는 편리함인데 기본 내비게이션의 경우 위 사진의 '편집 버튼' 쪽에 '안내 시작'이 위치하고 있어 장소 선택 후 운전자가 '안내시작' 버튼을 누르는데 더 멀리 손을 뻗어야 했다. 그런 점에서 폰터스 P670은 목적지 선택과 안내 시작 버튼이 같이 위치하는 만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선택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에서 '목적지 선택'이 편리하다는 것은 작지만 꾸준히 그리고 굉장히 자주 편리함으로 느껴질 것이다.






  폰터스 P670을 사용하면서 기본 내비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기능 중 하나가 '등록지점'이다. 기존 내비게이션에서는 내비에 표시된 장소만 검색하여 이용하거나, 주소 검색을 통해서만 목적지를 검색했다. 그런데 폰터스 P670은 위에 보이는 것처럼 내비게이션에 표시되지 않는 장소도 '등록지점'으로 관리하여 사용하고 있다.


  등록지점 기능이 '폰터스 P670'에만 제공되는 것은 아니다. 분명히 내비게이션의 대부분에 제공되는 기능이다. 그런데 왜 폰터스 P670에서 자주 사용하는 것일까?


  그만큼 등록지점 등록 및 편집 그리고 검색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처리 속도가 빠른 폰터스 P670은 목적지 검색이 빠른 것 외에도 등록 지점 관리 및 처리가 빠르기 때문에 등록지점을 관리하는 동작에서 운전자가 답답함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니 차후 또 방문할지 모르는 목적지를 '등록지점'으로 손쉽고 빠르게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다면 운전자는 폰터스 P670의 등록 지점 기능을 잘 활용할 것이다.





  등록지점은 위와 같이 운전자가 알기 쉬운 이름으로 등록이 가능하며 손쉽게 삭제 및 그룹핑도 간으하다.





  자주 방문하는 목적지의 경우는 지도를 확인하지 않아도 폰터스 P670의 상세한 음성 안내만으로도 길찾기는 어렵지 않다. 그런 경우 '트립모드'를 활성화하여 한 눈에 차량 상태 및 목적지 경로 확인을 동시에 수행한다. 트립모드의 경우 기존 내비게이션에 없었던 기능으로 최근 폰터스 P670을 사용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부분이다.





  폰터스 P670은 길찾기에서도 똑똑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교통' 정보를 확인한 길 안내는 물론이고, 추천 경로, 고속 경로(고속도로), 무료 경로, 거리 경로 등을 제공한다. 이는 경로 검색 후 '탐색옵션'을 통해서 수시로 변경이 가능하니, 운전 중신호대기와 같이 잠깐 짬이 날 때도 손쉽게 운전자가 변경할 수 있다.




  폰터스 P670을 사용하면서 '이런 기능도 제공하네?' 라고 놀랐던 것이 있으니...


  목적지 날씨(온도, 기상 상태)이다. 경기도에서 충청도로 떠날 때... 경기도 날씨만큼 도착지(목적지)인 충청도의 날씨도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 작지만 이런 정보 제공이 운전자에게 운전 상황을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





  경로 안내 중 '탐색 옵션'은 지도 모드에서 확인은 물론이고, 위와 같이 최대 3개까지 경로를 선택하여 비교할 수 있다. 도표 형태로 비교 값을 보여주기 때문에 운전자가 손쉽게 경로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길 찾기(목적지까지 빠르고 정확한 경로 안내)'도 있지만, 경로를 찾아가는 과정을 운전자에게 얼마나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안내해주느냐도 빼놓을 수 없다.


  폰터스 P670은 기존에 2년 정도 사용했던 다른 브랜드의 내비게이션에 익숙한 필자에게 단 2~3일에 익숙해질 수 있는 쉽고 편리한 길안내를 제공했다. 실제 지난 주말 약 400km의 중장거리 운행에서도 전혀 길 찾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줄 만큼 꼼꼼하고 자세하게 내비게이션 화면에 당시의 상황 상황을 표시해주었다.





  중장거리 이동시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는데... 고속도로의 교통 상황도 위와 같이 '교통요약맵'에 등록해놓으면 운전자가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 고속도로의 상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면 폰터스 P670을 구입한 이유를 가장 잘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최근 2~3년 사이 차량을 구입한 분들이라면 '내비게이션'은 필수 옵션(구입 악세사리)로 생각될 것이다. 그만큼 내비게이션은 운전자에게 가장 필요한 악세사리인 동시에 최고의 운전 파트너일 것이다. 


  그런 파트너가 만약 2~3년 이상된 제품이라면... 익숙함 때문에 또는 내비게이션은 그게 그거라고 고정관념을 갖고 있어서 내비게이션 교체를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 최근 출시한 P670과 같은 최신 내비게이션으로 교체를 해보면 내비게이션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은 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빠른 부팅, 빠른 길찾기, 이해하기 쉬운 경로 안내 등 다양한 이유로 기존 내비게이션보다 폰터스 P670의 장점을 운전하면서 체감하게 될 것이다.

 

* 이 글은 현대엠앤소프트의 폰터스 P670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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