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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라도 책을 안 읽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말은 잊혀진지 오래가 되었고, 요즘 시대에는 '하루라도 컴퓨터를 하지 않으면 손에 가시가 돋는다'라는 말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 심심풀이나 재미를 위해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생활 속 다양한 행동에서도 컴퓨터는 꼭 필요한 방법(수단)이 된다. 거기에 추가로 '업무'까지 컴퓨터로 처리하다 보니...

 

  정말 필자의 경우는 하루라도 컴퓨터를 하지 않는 날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컴퓨터가 뗄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컴퓨터가 우리의 생활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꾸준히 변화(업그레이드)하고 있지만, 실제로 컴퓨터를 사용하는 우리들은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아직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 2~3년 전에는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와 같은 '오피스 제품'은 컴퓨터를 다루는 초보 사용자들이 '교육'받는 수준의 프로그램으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다르다!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등의 오피스 제품들이 갖고 있는 기능이 너무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단순히 입력하고 편집하는 것을 뛰어넘어 자신의 생각을 가장 잘 담아내는 표현의 수단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하려는 '제한된 보기' 역시 최근 MS오피스에서 추가된 '보안' 기능으로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1년 사이 어느 순간 추가되어 불편하게 느껴지는 기능 중 하나이다. 이번 글에서는 '제한된 보기'를 없애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MS오피스의 '제한된 보기'는 어제 오늘 추가된 새로운 기능은 아니다. MS 오피스 2010을 사용한 필자의 경험으로는 최소 2~3개월 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고, 물론 그 이전부터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기억이 가물가물한 이유는 지금까지 위 캡쳐화면에 보이는 '편집 사용'을 누르면 정상적으로 제한된 보기를 없앤 편집 모드로 이동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마전부터는 '편집 사용'이 아예 기능을 하지 않아서 이렇게 '제한된 보기'를 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다. 참고로 '보안'이란 사용자가 불편하지만 그만큼 안전한 만큼 무조건 '제한된 보기'를 비활성화하는 것보다 필자처럼 문제가 발생하거나 자신에게 특별히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될 때만 비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제한된 보기는 MS 오피스 전체가 아니라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와 같이 각 프로그램 단위로 조절이 가능한데... 필자의 경우는 '워드(MS 워드 2010)'에서 비활성화 해본다.

 

  파일을 누르고, '옵션' 메뉴를 선택한다!

 

 

 

  옵션창이 나타나면 좌측 사이드바에 있는 '보안 센터'를 선택하고, 우측 화면에서 'Microsoft Word 보안 센터'의 '보안 센터 설정' 버튼을 클릭한다.

 

 

 

  보안 센터 창이 열리면, 좌측 사이드바 메뉴에서 '제한된 보기'를 선택하고, 자신이 필요한 상황에 대한 제한된 보기 체크를 해제한다.

 

 

  그리고 다시 해당 파일을 열어보면 '제한된 보기'가 아니라 정상적인 보기(편집 가능)로 실행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렇게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을 일반 사용자들은 인지 하지 못하는 순간에 사용하고 있다. 물론 그만큼 편리하고 안전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어떤 제한을 받고 있는지도 모르고 사용하는 것이다.

 

  이번 글을 통해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에서 사용되는 '제한된 보기' 기능을 제대로 알고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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