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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컴퓨터'라고 하면 '똑똑한 제품'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컴퓨터 역시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하는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물론 어느 정도 자동화 또는 스케줄링으로 사용자의 노력을 최소화할 수 있지만, 그것 역시 사용자의 스킬(컴퓨터 사용 능력)에 따라서 천차만별이라고 할 수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 중 대부분이 'MS Windows(MS 윈도)'를 사용한다. 그래서 바이러스를 비롯하여 악성프로그램 등 다양한 나쁜 것들은 윈도우를 기반으로 만든다. 과거 맥에는 바이러스가 없다고 했던 이유 중 하나가 그만큼 맥 사용자가 많으니 바이러스를 만들 이유가 없었던 것도 그렇다.

 

 

  윈도우 사용자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글에서 소개하는 'MRT'라는 윈도우 명령어(Windows Command)는 굉장히 유용한 정보일 수 있다. 내 윈도에 설치된 악성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거할 수 있는 명령어로, MS(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인식된다.

 

  MRT의 사용 방법은 굉장히 쉽고 간단하다.

 

 

 

  윈도우의 시작버튼을 누르고 '실행'을 누른다. (만약, 시작버튼이 없다면... 키보드의 '윈도우키 + R'을 누른다) 위와 같이 실행창이 나타나면 열기 입력란에 'MRT'를 입력한다.

 

 

 

  MRT를 실행하면 위와 같이 '악성 소프트웨어 제거 도구'라는 팝업이 나타난다. 아무 생각없이 '확인'을 눌러서 진행했는데... 자세히 내용을 확인하니 이것 역시 백신 프로그램처럼 '최신버전(새로운 버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다운로드가 필요하다.

 

  우선, 기본으로 제공되는 악성 소프트웨어 제거(MRT)를 실행해 보자.

 

 

 

 

 

  제거할 수 있는 악성 소프트웨어 리스트 확인이 가능하다. 진행은 '다음'만 누르면 되고, 특별한 설정 과정은 없다. 위에서 이야기한 최신 버전의 경우 악성 소프트웨어 리스트가 추가되어 보다 많은 악성 소프트웨어를 검색하고 제거할 수 있는 것이다.

 

 

 

  MRT(Malicious Software Removal Tool)를 실행하기 위한 검사 유형 화면이다. 보통은 '빠른 검사'를 하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확장 검사'를 추천한다. 만약, '확장 검사'를 한 이후 특정 폴더만 추가로 빠른 검사를 하고 싶다면... 사용자 지정 검사를 통해서 폴더 선택이 가능하다.

 

 

 

  빠른 검사의 경우는 컴퓨터 성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1~2분 내외로 검사가 완료된다. 앞에서 '최신 버전'에 대한 내용은 MRT 팝업 창 상단을 보면... '11월 2013'이라고 쓰여있는 것을 보고 재확인한 것이다.

 

 

 

 5월 15일에 실행하지만, 2013년 11월 버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검사 과정이 완료되었고, 악성 프로그램이 없다는 안내를 받았다면, '마침'을 누르면 MRT 실행이 완료된다.

 

  필자와 같이 '초기 버전(이전 버전)'의 MRT를 사용했다면 다시 MRT를 실행하여 MRT 다운로드 사이트로 이동하면 된다.

 

최신 버전의 MRT 다운로드

 

 

 

  사용자의 시스템 정보가 반영된 링크로 연결되는 만큼 '다운로드' 버튼만 눌러도 되지만, '시스템 변경'을 통해서 다른 OS 버전의 MRT도 다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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