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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학교에 다니거나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직장에 다니거나
영어 공부를 하거나
그런데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심장은 뛰고 있는가?
세상의 맛
누군가의 지시
사회의 흐름에 따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심장이 뛰는 일을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삶의 주인이 된다.
2014년도 절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이렇게 또 반년이 지나면 우리는 다시 2015년이라고 하는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 올해 1월 당신은 어떤 계획을 세웠고, 지금 이 순간 그 계획을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하고 있을까?
새로운 무엇인가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1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광고지만 보는 순간 스스로 자기를 반성하게 만들고, 무엇인가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면 그 광고는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광고' 그 이상의 의미로 다가올 수 있다.
자기 계발이나 자기 성찰에 대한 책 한 구절을 옮겨 놓은 듯한 문장이지만, 실제는 맥심 TOP의 브랜드 필름(메니페스토)이다. 평소 즐겨마시는 커피브랜드라는 점이나, 목소리 좋고 잘 생긴 배우(원빈)의 광고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기 충분한 것이 바로 '맥심 TOP'이다. 그런데 이번 맥심 TOP는 광고 자체가 너무 좋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추천 도서'에서나 봤음직한 문장들의 나열은 맥심 TOP 광고를 보는 사람들에게 뭔가를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49초의 짧은 동영상이니 직접 동영상을 재생하여, 광고가 전달하려고 하는 멋진 의미를 직접 느껴보자!
'T.O.P'라는 제품명만 없었다면 제품 광고가 아닌 공익 광고같은 느낌까지 담고 있는 맥심 티오피(MAXIM TOP) 브랜드 필름(메니페스토)이다.
[참고] 메니페스토(manifesto)란?
어원은 '증거' 또는 '증거물'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마니페스투(manifestus)이며, 이 말이 이탈리아어로 들어가 마니페스또(manifesto)가 되어 '과거 행적을 설명하고, 미래 행동의 동기를 밝히는 공적인 선언'이라는 의미로 사용. 이런 의미로 1644년 영어권 국가에 소개되면서 오늘 날까지 사용함.
30대가 된 필자에게 '열정'이란 단어는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단어 중 하나이다. 열정 하나로 무엇인가를 할 수 없다는 현실을 경험하고 스스로 포기하며 스스로 타협점을 찾게 되는 변화로 인해서 '열정'을 잊으며... 또 '열정'을 애써 잊으려고 하며 생활한다.
필자를 비롯하여 '열정'을 잊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맥심 티오피(Maxim T.O.P)의 브랜드필름(메니페스토) 광고는 나를 되돌아 보게 만들며, '열정'에 대한 가치 그리고 '심장을 뛰게 만드는 또 다른 목표'를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맥심 티오피 브랜드필름(메니페스토) 광고 말미에 보이는 'T.O.P 열정을 채우다'는 광고와 함께 오는 8월 3일까지 진행되는 '열정서포터즈 이벤트'의 슬로건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열정서포터즈 이벤트 시즌 2 신청하기 [ 2014년 8월 17일까지 ]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이벤트 페이지는 물론이고, Maxim T.O.P(맥심 티오피)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열정 서포터즈 이벤트'인 열정 패키지 신청하기는 누구나 손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데... 실제 열정서포터즈 이벤트를 신청하는 과정은 '회원가입' 및 '로그인' 과정없이 1~2분 내외로 간단한 개인정보(이름, 휴대폰, 주소)만 입력을 받고 신청이 완료된다.
지금 바로 스마트폰을 꺼내서 '인터넷'을 실행한 후 주소창에 아래 주소를 입력해보자! [이벤트 바로가기]
스마트폰을 꺼내서 해당 URL을 입력 또는 바로가기 클릭을 통해서 'T.O.P 열정을 채우다! 열정서포터즈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했다면 이미 이벤트 신청의 절반 이상을 진행한 것이다.
자신의 열정을 채워 주고, 자신의 심장을 뛰게 할 수 있는 '열정 패키지'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선택하면 끝! 참여시 맥심 T.O.P 기프티콘 증정에 자동응모되니, 다양한 열정 패키지는 물론이고 맛있는 맥심 티오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셈이다.
필자가 추천했던 '맥심 티오피 MAXIM TOP 브랜드필름(메니페스토)' 영상을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로 공유하면 응모 과정은 완료된다.
자신의 '열정스토리'를 사진과 함께 입력하면 당첨 확률이 올라가서 자신이 선택한 '열정 패키지'로 당신의 심장을 뛰게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필자 역시 최근 '나의 열정'을 위한 이야기를 짧게나마 공유하려고 입력했다.
'맥심 티오피 열정서포터즈 이벤트'는 단순히 '이벤트'를 넘어서 자신을 반성하게 만들며, 또 다른 시작을 가능하게 해주는 이벤트라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특히, 1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광고 영상이지만, 나의 심장을 뛰게 만들 수 있는 좋은 광고임에 틀림없으니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과 같은 SNS 친구에게 공유하여, 내가 느낀 '열정'을 친구에게도 공유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맥심 T.O.P 열정 서포터즈 모바일 이벤트는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해 줄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이다!
* 이 글은 맥심 TOP의 소정의 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