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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가 레이서 2를 시작으로 옵티머스 LTE 2, 갤럭시 S III 가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스마트폰을 잘 모르는 분들도 국내 최고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전자, LG 전자, 팬택(SKY)의 주력 제품을 그것도 '최신 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이미 인터넷에서는 출시도 되지 않은 갤럭시 SIII와 옵티머스 LTE 2 그리고 베가레이서 2에 대한 소개(설명)부터 비교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작성된 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비슷한 시기에 '최고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국내 스마트폰 제조 3사에서 출시하는 만큼 소비자입장에서는 무엇보다 '어떤 제품이 나에게 필요한 스마트폰일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일반 사용자들의 경우는 스마트폰을 1대만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므로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해도 그 중에서 가장 좋은 1대를 선택해야 한다는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 전에 재미있는 사실이 있으니 바로 위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 먼저 선택해야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동통신사'이다. 다양한 요금제와 서비스 그리고 혜택까지 국내 이동통신사는 저마다의 특징을 이야기하며 고객들의 선택을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 중에서 위에 이야기된 최신 단말기 중 한대를 선택하려고 할 때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 '이동통신사'가 좋을까?





  우선, 2012년 4월 기준 4G LTE 방식을 체택한 스마트폰의 이동 통신사별 라인업을 살펴보자! 위에 보이는 T그래픽SK텔레콤 블로그에 소개된 것으로 'SKT만의 차별화된 최강 프리미엄 4G LTE 라인업'이라는 이름으로 되어 있다. [관련 글 바로가기]



  '차별화', '최강' 그리고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가 사용되기 때문에 'SK텔레콤'에 편향된 정보처럼 보여질 수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위에 소개된 자료는 지난 2012년 4월 기준 이동통신사로 출시된 4G LTE 라인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라는 점에서는 사실이며, 고객의 입장에서는 '이통사' 선택의 중요한 자료라고 생각한다.




  3G에서 LTE(4G)로 무선 데이터(무선데이터 패킷 통신 규격)가 변경되면서 사용자들의 머리 속에는 '단말기'에 대한 부분은 잊혀졌고, '서비스'와 '가격(요금제)'에 대한 부분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보다 저렴하고 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을 제공하는 LTE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LTE가 처음 알려지기 시작한 시점에서는 국내 이동통신사 3사의 LTE는 정말 눈에 띄게 차이점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 격차는 점점 줄어들었고, 지금 이순간도 그 격차는 줄어들고 있다. 즉, 사용자들이 LTE에 대해서 '서비스'와 '가격'만 생각하기에는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서비스와 가격이 비슷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변화에서 그렇다면 고객은 어떤 '이통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과거 2G와 3G 시절 모두 처음에는 LTE처럼 서비스와 가격이 이통사별로 격차가 있었지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서비스 품질과 가격(요금제)의 격차는 줄어들었고, '보다 다양한 단말기(휴대폰)을 제공하는 이통사'에 대한 부분이 강조되었다. 이런 이유는 간단하다.





  그렇다! 고객(소비자)는 보다 좋은 서비스와 보다 저렴한 요금제를 원하는 동시에 '내가 원하는 스마트폰'을 원한다. 이통사를 선택하는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고객이 원하는 '스마트폰'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 하는 '라인업'이다.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사의 다양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이통사에서 보유하고 있어야 고객들의 다양한 선택에 대응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에 보이는 11개 LTE 제품(갤럭시 S2 LTE, HTC raider 4G, 옵티머스 LTE, 베가 LTE, 갤럭시 S2 HD LTE, 갤럭시 노트, 베가 LTE M, 갤럭시 탭 8.9 LTE, 옵티머스 LTE Tag, 옵티머스 뷰, 갤럭시탭 7.7 LTE)은 모두 SK 텔레콤을 통해서 LT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단말기(제품)이다. '11개 LTE 단말기'라는 것은 SK 텔레콤을 제외하고 어떤 이통사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부분이다.



  그리고, 갤럭시 S III, 옵티머스 LTE2, 베가레이서2와 같이 최신 스마트폰 역시 'SK텔레콤으로 출시'라는 소식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가장 많은 이슈를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 S3의 경우는 'SK텔레콤을 통해서 단독 출시'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삼성전자의 갤럭시 S3를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SK 텔레콤'은 국내 출시일만큼 중요한 부분이다. 즉, SK텔레콤에 가입된 고객만이 갤럭시 S3를 가장 먼저 만났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국내에 언제 출시하느냐 하는 '국내출시일'만큼 'SK텔레콤 가입'역시 갤럭시 S3 구입을 위해서 챙겨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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