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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Mobile

카페폰, 베일을 벗기다!

세아향 2010. 5. 7. 06:48

  지난 4월 23일에 출시한 LG-SU420, 일명 '카페폰'을 이번 포스트에서 살펴보려고 한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커피 한잔이 주는 '편안하고 여유로움'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CYON의 카페폰!  우선 개봉기를 시작하기 전에 한눈에 쏙 들어오는 LG-SU420의 스펙을 살펴보자.



  위에서 보여주는 외부적인 '스펙'외에도 LG-SU420(이하, 카페폰)는 눈에 들어오는 기능적 스펙이 몇가지 있다. 그런 기능적 스펙이 '카페폰'을 조금 더 인상깊게 만들어주는 부분인데 차후 자세히 살펴보고 이번 포스트에서는 간단하게만 언급해본다.




  그러면 이제 '카페폰'의 베일을 벗겨보자. 커피 한잔의 여유가 느껴지는... 커피 향이 물쓴 느껴질 것 같은 '카페폰'의 그 모습을 공개한다!


  카페폰의 '박스샷'의 첫 느낌은 '무난함'이였다. 사실 LG에서 만든 'CYON'을 정말 오랜만에 사용하였기 때문에 내심 다른 업체와는 다르지 않을까 기대했기 때문에 평범한 모습에 실망했었다.

 나!!!



  완전 만족스러운 내부 상자의 모습. 검정색과 단단한 재질이 '고급스러움'을 주고, 자석을 이용한 박스 덮개 고정부분은 흡사 '여성들의 핸드백'에서 보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느끼게 해주었다. 휴대폰 박스들은 보통 구입 후 어디에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적었는데... 카페폰의 '박스'는 없어서 못 사용할정도로 예쁘고 잘 만들었다.



  상자를 열어보면 그 안에서 만나게 되는 '카페폰'의 모습! 

  커피빈(원두)이 들어있을 것 같은 느낌 때문일까... 아니면 박스의 색상 조합때문일까. LG-SU420을 카페폰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박스를 개봉하면서 느껴지기 시작했다. 깔끔하게 하나씩 포장되어있는 각종 악세사리도 빼놓을 수 없는 '휴대폰의 필수품'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CYON' 제품을 사용한지 꽤 오래전이라서 '여기서 잠깐~!'처럼 포장되어진게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구입한 다른 회사의 제품을 볼때 아직도 '테이프'로 되어서 포장 비닐을 찢으며 벋겨내야 한다는 것과는 달리 깔끔하게 벗겨낼 수 있다는 점이 기분좋았다. 별거 아니지만 이런 부분이 사용자를 생각하는 부분이 아닐까...



  카페폰에 들어있는 악세사리들의 모습. 스마트폰이 인기를 얻고 있는 요즘 '일반 휴대폰(피처폰)'인 카페폰의 기본 제공 악세사리는 다소 빈약하게 보일 수 도 있다.(예를 들어, 각종 설치CD나 두툼한 설명서등이 없어서...) 하지만 휴대폰의 기능을 사용하는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구성이다.


  말 그대로   꼭 필요한 것들은 쏘~옥!


  이제 드디어, 카페폰을 살펴보려고 한다. 대분의 IT제품은 크게 두가지 느낌으로 구분된다. 첫 느낌과 사용하면서 받게 되는 느낌이다. 오늘과 같은 개봉기는 바로 '첫느낌'을 중심으로 다루어진다. 그런 점을 생각할때... 위에서 언급한 박스나 악세사리의 포장에 대한 느낌등이 실제 제품에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 '괜찮은 제품인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의미이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바로 카페폰의 가장 큰 첫느낌(첫인상?)을 주었던 사진을 보여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카페폰의 첫인상이다. 카페폰이라는 컨셉에 맞도록 디자인된 '다크브라운(카페모카)' 색상과 메인화면(대기화면, 홈화면)의 라테사진은 '이게 카페폰이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준다.



  카페폰은 반짝거리는 느낌의 뒤태가 특히 매력적이다. 디자인의 경우는 다른 블로그의 포스트에서 많이 다루어지므로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정도의 사진만을 담았다. 

  카페폰은 '일반 휴대폰(피처폰)'이라서 크기가 작다. 남성분들의 경우는 손에 쏙 들어오는 것 이상의 그립감을 느끼게 되는데... 손에 쥐는 느낌은 작아서 좋지만 전화 통화시 약간 작다는 느낌을 받을지도 모른다. 물론, 최근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장난감'같은 느낌이 들 정도이다. 이유는 바로 작은 크기와 가벼운 느낌의 본체 무게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처럼... 이런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때문에 '여성'분들에게는 딱 좋은 제품이 될 수도 있다는 말씀!

To be Continued...
이 글은 세티즌의 '카페폰 체험단'에 참여하며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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