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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여름은 '몸짱'들의 계절이라는 것은 몸짱뿐만 필자와 같이 보통 사람들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덕분에 다이어트를 외치는 분들이 이제 젋은 아가씨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상관 없어졌다. 그렇다고 해수욕장이나 피서지에 모두 '몸짱'들만 있는 경우는 어디에도 절대 없다!


  그만큼 '몸짱'이 되면 여름을 보다 행복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유가 하나 더 있기는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여름을 즐기고, 여름을 기다리는 이유는 저마다 갖고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몸짱'부터 '몸꽝'까지 누구나 여름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여름이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지산 록 페스티벌'이나 '팬타포드 록 페스티벌'이 있다.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라는 점이 사람들에게 크게 호응을 받았고, 여름을 기다리는 이유가 되었다. 하지만 올해는 여기에 또 하나 '슈퍼 공연'이 추가되고 있으니 바로... Summer Week&T이다.


  Summer Week&T는 오는 8월에 개회하는 문화행사로 '초대형 힙합-일렉트로닉 페스티벌'을 추구하고 있으며 2010년을 시작으로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되어주기 충분한 공연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써머 위크앤티'에서 Week&T는 이미 다양한 문화행사로 우리에게 다가왔던 이력을 보여주었다.



  올해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써머 위캔티(Summer Week&T)'가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1차 라인업을 알리는 홈페이지에 보여지는 이름들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써머 위캔티의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눈에 익숙한 가수들의 이름이 등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혹시,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를 아시나요?


  학창 시설에는 들어도 알 수 없는 팝송을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는 열정(?)이 있었다. 덕분에 지금은 옛날 스타로 불리지만 당시 최고의 팝 가수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옹, 퍼프 대디가 부른 노래는 한 소절만 듣고도 알 수 있는 정도였다. 당시 국내에도 신승훈, 김건모, 서태지가 신화였다면... 요즘은 소녀시대와 티아라, 빅뱅이 인기 최고의 가수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다. 그러니 팝 시장도 마찬가지이니 인기 가수의 대명사가 바로 '카니예 웨스트'라고 한다. 물론, 필자는 그에 대해서 전혀 들어본 적이 없었다. 



  그는 프로듀서이자 가수이다. 그러니 그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가장 먼저의 그의 곡을 통해서 '그'를 만나보는게 좋지 않을까.


Love Lockdown : 두두두~둥... 베이스의 매력적인 리듬이 멋진 곡으로 국내에는 한 휴대폰 업체의 제품광고에서 들을 수 있었다. 

Stronger : 공격적인 전자음과 드럼 비트 그리고 사이버네틱한 선글라스를 시작으로 그가 보여주는 패션까지... 일렉트로닉 힙합을 제대로 보여준 그의 명곡 중에 명곡!

Gold Digger : 제이미 폭스가 피처링 한 곡. 그래서 듣기 시작했지만 그 곡에 실린 리듬에 중독된다.

Touch The Sky,  Diamonds From Sierra Leone, Heartless 등등 



  빠른 랩이 싫어지고, 구수한 트로트가 좋아지는 30대의 나이에도 '카니예 웨스트'의 노래는 달랐다. 아니 다르기 보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느낌을 곡에 잘 표현했다는 것이 보다 정확한 표현이 아닐까. 음악을 음악평론가 처럼 이야기할 수는 없다. 그래서 '카니예 웨스트'가 얼마나 대단한 가수인지를 이야기하는 것은 필자에게는 힘든 숙제이다. 하지만 음악을 듣는 '귀'는 정직하다. 포스팅을 위해서 또는 '카니예 웨스트'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들어본 그의 노래에 리듬을 흥얼 거리며 따라하고 있다.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를 시작으로 Calvin Harris, autoKratz등등 힙합과 일렉트로닉분야의 멋진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써머위캔티'의 빵빵한 1차 라인업을 보면서 여름을 기다리고 있다. 뜨거운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해변가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써머 위캔티... 여름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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