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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라이프의 허접함(?)때문일까 최근 'IPTV'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처음 스카이라이프를 선택할때까지만 해도, IPTV는 '실시간 방송'이 서비스되지 않는다는 맹점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옛날TV'만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아니라 단점으로 생각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실시간 방송은 물론이구 예전에 단점이라고 생각되던 '옛날 TV' 시청가능이 얼마나 장점으로 보이는지 모르겠다. 필자와 같은 직장인들은 보고싶은 방송을 놓쳐서 불법적인 경로로 다시보기를 하는 경우 시간과 돈이 들어간다고 생각할때... 일반 유선방송보다 'IPTV'는 어마어마한 장점이 있는 것이다. 특히, 요즘처럼 '선덕여왕'같은 드라마가 인기를 얻을때... 필자처럼 늦은 애청자에게는 엄청난 행복을 주는 것만 보아도 최고의 서비스가 아닐 수 없다.

  요런 IPTV에 숨겨진 기능이 하나더 있으니 바로 '노래방이 하루에 단돈 1천원'이라는 내용이다. 우리나라만큼 '음주가무'를 좋아하는 나라는 없다고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기분좋게 한잔, 기분 좋아서 노래한번~!'은 회사뿐만 아니라 가족끼리 하는 회식에도 변함없는 코스이다.

  이렇게 가족끼리 화합을 위해서 노래방을 찾았는데... 막 재미있어지려고 할때 끝나거나 2~3시간 분위기잡고 놀았는데 부담스러운 지갑사정을 생각하면 재미는 반감된다. 이럴때...IPTV를 시청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특히, myLGtv를 시청하는 분들이라면 단돈 '1천원'이면 하루종일 노래방을 즐길 수 있다.


  일명, myLGtv에서 제공하는 '필통(Feeltong) TV 노래방'이 바로 그것이다. 노래방 기기의 대표주자 '금영'에서 서비스하는 것으로 일반 노래방과 다를게 없다. 최신곡과 인기곡뿐만 아니라... 트로트부터 동요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이용할 수 있는 노래방이 방안으로 옮겨진 것이다.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요금'이다. myLGtv에서 제공하는 무료서비스는 아니지만.. 월 3천원에 한달내내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한달에 얼마나 노래를 한다고?'하는 생각을 갖는 분들을 위해서 '일정액(하루종일)'으로도 서비스가 운영된다. 24시간 하루종일 이용시 단돈 '1천원'이면 노래방의 모든게 끝난다는 것이다.

  마이크와 노래방책은 따로 구입할 수 있어서 더욱 노래방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고, LG파워콤 홈페이지에서도 무료로 다운이 가능하다. 명절연휴면 '할게 없다'라고 외치는 우리나라의 놀이문화에서 IPTV하나면 재미있는 방송도 보고, 노래방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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