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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엠엔소프트에서 출시한 다양한 네비게이션을 체험 및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움을 느꼈던 만큼 이번 '폰터스 P670 네비게이션' 체험단 역시 기대감을 갖고 시작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현대엠엔소프트에서 출시된 네비게이션 가운데 '소프트맨(softman)'이 아닌 '폰터스(PONTUS)'라는 브랜드를 처음 사용해 보는 만큼 더욱 관심이 쏠렸던 것도 사실이다.




  우선, 폰터스(PONTUS) 브랜드에 대해서 살펴보자.


  폰터스(PONTUS)는 풍요로움의 바다. 무한한 즐거움과 정보의 바다라는 의미로 첨단 기술지향적 통합기술 브랜드의 미미지를 담아내고 있으며, 보다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느낌과 회사의 기술철학을 담고 있다. 폰터스는 내비게이션은 물론이고 블랙박스와 전장용품까지 다양한 차량용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그 중에서 이번 글에서는 P670을 소개하려고 한다.



  폰터스 홈페이지에 소개된 P670에 대한 설명을 살펴보면...



넓은 세상 빠르게 움직인다.



P670


최상의 하드웨어로 가장 빠르게 반응하고 가장 빠른길을 안내하는

폰터스 내비게이션 P670



  체험을 위해서 수령한 P670을 개봉 및 설치 과정을 통해서 직접 폰터스 내비게이션 P670에 대한 특장점을 살펴보자.




  가장 먼저 폰터스 P670은 7형(18.5cm) WVGA TFT LCD를 탑재하고 있어 시원한 화면을 제공한다. 시원스러운 화면 만큼 폰터스 670은 빠른 부팅 속도를 제공하는데... OS 부팅 속도는 물론이고, MAP 부팅 속도까지 업그레이드 되어 보다 빠르게 켜지고 보다 빠르게 길 안내가 가능하다.


  폰터스 P670 홈페이지의 내용을 살펴보면, 맵 부팅 속도는 30% 향상되었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경로탐색 속도는 40% 향상되었다고 한다. [관련 정보 바로가기]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등 차량용품 브랜드에서 '현대엠엔소프트(HYUNDAI MnSOFT)'가 주는 네임 벨류는 믿고 구입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다양한 외부 슬롯과 연결 단자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DMB 안테나까지 내장하고 있어 P670만 있으면 내비게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부족함없이 즐길 수 있다.


  개인적으로 출시 1년 이내의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폰터스 P670으로 변경하여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었던 장점은 바로 부팅 속도와 빠른 인식률이다. 실제 내비게이션은 도로에서 사용하는 만큼 빠르고 정확한 사용성이 중요한데... 기존 제품은 터치 조작에 대한 인식률과 반응속도가 낮고 느려서 운전 중에 내비게이션 조작을 하면 아찔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는 염려가 들었다. 그에 비해서 폰터스 P670은 신호대기와 같이 짧은 시간에도 빠르게 조작이 가능한 만큼 훨씬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내비게이션이 갖고 있는 대부분의 기능은 사용자가 화면을 터치하면서 조작하는데... 이 과정에서 반응 속도와 인식률은 사용자에게 내비게이션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가장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요소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P670은 빠른 부팅 속도, 보다 정확하고 빠른 인식률과 조작성으로 만족스러운 체감 결과를 제공할 것이다!





  매립형 내비게이션이 아니라면, 거치대의 역할은 생각보다 중요한데... 폰터스 P670에서 기본으로 제공된 거치대는 크기(부피) 자체도 작지만, 다양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여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을 가장 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는 각도로 설치 가능하게 도와준다.





  시거잭을 사용한 전원 케이블은 보다 슬림한 모습으로 디자인되어 필자의 차량처럼 서랍식 시거잭의 경우에도 전원 케이블이 연결된 상태에서 덮개를 덮을 수 있다. 이 부분 역시 기존에 사용하던 내비게이션은 시거잭 자체의 크기가 커서 항상 외부에 결합 상태가 노출되어 불편했는데, 폰터스 P670 내비게이션은 시거잭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주었다.




  전원선(시거잭)을 연결하여 구동한 폰터스 P670 내비게이션의 모습이다. 부팅 속도가 빠른 만큼 부팅 화면을 확인하기 전에 홈화면이 나타났다. 내비게이션을 사용 중인 경우라면 '부팅속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 주차한 차량을 다른 목적지로 이동할 때... 내비게이션의 부팅 속도가 느리면 그만큼 주차장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다. 보다 빠르고 다음 목적지의 경로 안내를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빠른 부팅속도와 빠른 경로 검색 속도인데... 이것은 폰터스 P670에서 제공하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매력적인 기능이다.




  내비게이션에서 목적지를 찾아가는 경로는 2D와 3D로 안내되는데, 사용자가 익숙한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폰터스 P670은 2D와 3D 맵 방식을 변경시 보다 빠르게 변화하여 화면에 운전자가 원하는 형태의 맵을 표현해준다.





  실제 내비게이션 기능을 구동하면서 폰터스 P670의 첫인상을 살펴보자.


  지도화면에서 '검색'화면으로 이동하는 메뉴 구동이 무척 신속하게 처리되어 만족도가 높았다. 우측 하단의 '메뉴'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빠른 검색', '경로 정보', '교통요약맵' 메뉴(탭)가 존재하며, 폰터스 내비게이션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불편함 없이 '경로 검색(내비게이션 기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등록지점 역시 기존 내비게이션에서는 사용이 어렵고 불편했는데, 폰터스 P670은 메뉴 화면에 '우리집'과 '회사'를 등록지점으로 등록 및 관리하기 쉽도록 메뉴화하여 누구나 손쉽게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의 기능을 제대로 확인하려면 자주 가는 곳을 목적지로 정해서 해당 경로를 어떻게 검색하여 안내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아닐까. 지난 주말 폰터스 P670 기능 테스트를 위해서 자주 방문하는 '청량리 롯데백화점'을 방문하기로 했다.


  통합검색에 '청량리롯데'만 입력하고 검색했는데, 위 사진과 같이 관련 검색 결과를 화면에 표시하는데 빠르게 처리되는 모습이 만족스러움을 주었다. 특히, 기존 내비게이션은 '목적지 선택' 또는 '바로 탐색'과 같은 기능이 검색 결과와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어 검색 결과를 확인하고, 버튼을 눌러야 했는데...


  폰터스 P670 내비게이션은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검색 결과 옆에 '안내 시작' 버튼이 있어서 보다 손쉽게 해당 목적지로 경로 안내가 시작된다. 





  청량리 롯데백화점까지의 경로 검색은 필자의 평소 이동 경로와 동일하였다. 그만큼 자주 방문하는 곳의 경로를 통해서 내비게이션을 믿고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목적지로 향하는 중간에 주유소 정보를 확인했다. 폰터스 내비게이션에 표시된 1899원의 휘발유(무연) 가격이 실제 주유소에서도 안내되고 있는 가격이었다. 내비게이션에서 주유소 가격과 동일한 가격을 안내한다는 것 자체는 굉장히 유용한 정보이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로 직접 확인한 후 소개하려고 한다.





  폰터스 P670의 3D 맵과 도로 모습을 비교한 것이다. 아파트 단지 표현은 물론이고 실제 도로에서 보이지 않는 먼 거리의 위치까지 자세하게 표시하여 우회전시 보다 빠르게 도로 상태를 내비게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폰터스 P670은 운전석에서 가까운 좌측 화면 상하단에 목적지로 이동하는 과정에 대한 길 안내를 제공한다. 교차로 정보를 한번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위 사진에서 보이는 1.1km 이후 우회전 정보를 안내하여 어떤 차선으로 이동하면 좋은지 알려주는 것이다. 


  초보 운전자들에게 운전이 어려운 이유가 바로 '차선 변경'인데... 폰터스 P670의 화면에서 안내되는 다양한 교차로 차선 정보는 1차 뿐만 아니라 2차 교차로 정보까지 제공하므로 두발 앞선 준비를 할 수 있다.




  폰투스 P670의 실제 구동화면을 보면... 우회전 이전에 '1'이라고 표시된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다. 남은 교차로 수를 음성으로 안내하고, 회전지점 도착 직전에 회전 준비음(띠링)으로 회전 지점을 빠르게 운전자에게 인식시켜 준다. 내비게이션의 도움을 가장 많이 받아야 하는 턴포인트(회전 구간)에서 내비게이션을 눈으로 보이 않고 소리만으로 알 수 있도록 해주는 폰터스 P670은 운전자 부주의로 사고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여주는 역할도 충실히 해내는 것이다.


  운전을 하면서 직진 이후로 가장 자주 하게 되는 것이 '우회전'이다. 우회전시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을 통해서 우회전 포인트를 확인하고, 도로 상황을 확인하며, 교차로 근처의 신호등까지 확인해야 한다. 이런 경우에 우회전 포인트까지 정확하게 판단되지 않는다면 운전자가 느끼는 위압감은 높을 수 밖에 없다. 그런 부분을 폰터스 P670은 정확하게 턴포인트 안내와 함께 내비게이션을 보지 않고도 안내한다는 측면에서 안전운전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기존 내비게이션에서는 3D 맵이 어지럽고 느린 반응 속도로 2D 맵을 선호했는데... 폰터스 P670은 2D맵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3D 맵 구동 속도를 보여주어 실제 운전시에서도 3D 맵을 사용했다. 2D 맵만 사용하던 필자가 '불편함'을 느끼기 보다는 보다 직관적인 맵 구동 상태에 만족스러움을 느껴서 P670에서는 3D 맵을 기본 맵으로 사용할지 고민할 만큼 만족스러움을 제공했다.





  폰터스 P670은 내비게이션 맵 자체의 디자인도 굉장히 사실적이며, 보는 재미를 제공한다는 매력을 갖고 있다. 위 사진 속 내비게이션 맵 지도를 보면 현재 필자가 위치한 경로 안내는 물론이고, 현장감 있는 맵을 보여주며 보다 쉽게 길 안내를 도와주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이동시 인근 지역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여, 가는 길만 다니는 분들에게 주변 인근 지역의 정보로 재미있는 운전을 제공한다.



  폰터스 P670 내비게이션은 기존 내비게이션에서 확실한 변화를 보여주는 최신 내비게이션이었다. 목적지까지 경로 안내만 하면 다 똑같은 내비게이션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폰터스 P670(PONTUS P670)은 기존 내비게이션과는 차원이 다른 최신 내비게이션의 모습을 제공할 것이다. 특히, 홈페이지에 소개되는 기능적인 특장점을 넘어서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차별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 글은 현대엠앤소프트의 폰터스 P670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하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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