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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Entertainment

고고걸스는 누규?!

세아향 2009. 7. 3. 17:10

지나(22세)와 세라(23세)가 만나서 고고걸스를 만들었다?!


지나가 누구고 세라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고고걸스는 지금 이순간 인기검색어의 1위에 링크된 '7월 3일 오후 5시의 최고 인기스타'이다. 그녀들이 인터넷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NE1의 Fire를 자신들에게 맞춰서 부른 하나의 UCC 때문이였다. 조회수가 10만건이라고 하니...얼마나 인기를 끌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고고걸스 그녀들의 시작점은 지금 이 순간이다. '여자 노라조'라는 말과 UCC만으로는 성공으로 가기에는 부족하다. 그녀들의 첫 싱글앨범 '고고씽'의 타이틀곡 '이쁜이 꽃분이'를 통해서 그녀가 내세우는 '못생겼지만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어가야 할것이다.

사실 사진속에서 만난 그녀들의 모습은 '못생겼다'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 물론 못생긴 외모를 위해서 폭탄머리와 어울리지 않는 행동, 도도한 눈빛이 그녀들을 그렇게 보이게는 하지만 그건 연출일뿐이다. 복고풍 섹시를 강조하는 그녀들의 뜨거운 여름 사냥은 어떨지 궁금하다.

'이쁜이 꽃분이'는 포크록 밴드인 '화이팅 대디'의 곡을 리메이크한것으로 신나는 복고풍 하우스 리듬으로 시원한 여름을 겨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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