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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엣지플러스(Galaxy S6 edge+)는 기존 '갤럭시 S6 엣지'와 상당 부분 닮아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갤럭시 S6 엣지플러스보다 같이 출시한 '갤럭시 노트5'에 더 관심이 쏠렸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주위의 사뭇 다르다. 갤럭시 노트5보다 '갤럭시 S6 엣지플러스'의 디자인이 더욱 매력적이라는 의견이 더욱 많았고, 그만큼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


원래는 갤럭시 S6 엣지플러스의 경우 주요 특장점을 소개하는 글을 작성하려고 했지만, 주위의 분위기를 고려하여 간단하게라도 개봉기를 소개한 후 다른 글에서 '갤럭시 S6 엣지플러스'에 대한 특장점을 소개하려고 한다.






삼성 갤럭시 S6 잇지 플러스(Galaxy S6 edge+) 32GB 골드 플래티늄 모델이다. 가장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갤럭시 S6 엣지플러스 모델일 것이다.




SK텔레콤으로 출시되는 모델이다.


갤럭시 S6 엣지플러스와 같이 유명 스마트폰은 SK텔레콤 뿐만 아니라 모든 국내 이통사에서 판매(유통)한다. 이런 스마트폰 모델을 구입할 때 고려하게 되는 것이 이통사(이동통신사) 선택인데... 기존에 사용하던 이통사를 선택한다면 모르겠지만, 이번 기회에 신규 및 번호이동을 고려한다면 개인적으로 'SK텔레콤'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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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다양한 단말기를 취급하고 있는 만큼 차후 스마트폰 기변(기기변경)시에도 원하는 스마트폰 선택이 가능하며, 요금제 및 사은품 지급 관련해서도 SK텔레콤이 앞서는 경우가 많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골드 플래티늄(Gold Platinum)' 컬러의 모델이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패키지 후면에는 주요 스펙이 소개되어 있다. 이미 다른 글('갤럭시 노트5 이러쿵 저러쿵')에서 소개한 것처럼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스펙(사양)은 대부분이 동일하기 때문에 두 제품을 놓고 고민하는 것은 S펜이냐(갤럭시노트5), 엣지스크린이냐(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일 것이다.


그렇다면... 같은 '엣지스크린'을 갖고 있는 갤럭시 S6 엣지와는 어떨까?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소개된 갤럭시 S6 엣지플러스와 갤럭시 S6 엣지의 스펙을 놓고 비교해보자.


관련 홈페이지 : 갤럭시 S6 엣지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우선, 디스플레이는 당연히 '갤럭시 S6 엣지플러스'가 크다. '플러스(Plus)'라는 이름값을 할 수 있을 만큼 129.2mm에서 143.9mm로 커졌고, 이런 크기의 변화는 실제 체감지수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물론 해상도(Quad, 2560x1440), 색상(16M)은 동일하다.



그 다음으로 궁금한 것은 CPU(AP)일텐데... 옥타코어(Octa-Core) 2.1GHz, 1.5GHz는 동일하다. 배터리는 엣지플러스 모델이 400mAh 정도 큰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데, 서비스 이용시간(인터넷 사용시간, 비디오 재생시간 등)은 동일하다. 즉, 화면이 커진 만큼 배터리도 비례적으로 커졌다고 생각하면 된다. 


갤럭시 S6 엣지플러스가 갤럭시 S6 엣지와 다른 부분 중 디스플레이만큼 커다란 변화는 RAM 4GB 지원이다. OS, AP 등 다양한 부분이 닮아있는 가운데 RAM 용량이 1GB 커졌다는 것은 그만큼 사용성 부분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함을 제공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개봉하는 순간 '엣지있다'는 첫인상을 심어준다. 그냥 보는 순간 '예쁘다', '세련되다'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는 것이다. 갤럭시 S6 엣지 모델에서 엣지 디자인이 그립감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하지만... 그래도 엣지 스크린을 갖고 있는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보면 그런 단점보다 디자인의 장점이 훨씬 더 빠르고 크게 다가올 것이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겉박스(패키지)에서 갤럭시 S6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내부 구성은 완전히 달라졌다. 사진에 보이는 간단 사용 설명서도 보다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있다.




유심제거핀 역시 기존과 달리 잘(?) 포장되어 있는 모습이다.




번들이어폰, USB 케이블, 고속충전용 아답터...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라고 해서 다른 악세사리를 제공하는 것은 없다. 하지만 기존 갤럭시 S6와 다른 내부 구성을 보여주는데... 바로 플라스틱 트레이에 고정시켜서 보다 깔끔하게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이다. 작은 변화지만 충분히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임에는 분명하다.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요즘 '스마트폰 고속충전'은 정말 효자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4 이후 스마트 고속 충전은 정말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도 부족함이 없는 기능이다.




플라스틱 케이스에 포장된 번들이어폰. 케이스 하나 추가했다고 기존 번들이어폰과 다를 것이 없음에도 달라보인다. 물론 포장 상태는 아직도 애플을 따라가기는 부족해 보인다. 뭐랄까... 박스(케이스)에만 넣었지 어떻게 넣었냐를 생각하면 애플의 번들이어폰이 몇배는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비닐 포장 상태에서 보아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엣지 있는 스타일(디자인)'이다. 그냥 막 예쁘고 그냥 막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갤럭시 S6 엣지 출시때도 이야기했지만, 삼성 스마트폰이 이렇게 예쁠 수 있구나를 보여주는 첫번째 디자인이 바로 '엣지'인거 같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디자인이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갤럭시 S6 엣지' 대비로 크며,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 대비로 '예쁘다'는 생각을 누구가 갖게 해주는 스마트폰이다. 보통 크면 예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큰데 예쁘다. 그래서 커다란 화면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분들 중 예쁜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단점이 없을까? 갤럭시 S6 엣지와 마찬가지로 '엣지 스크린'때문에 그림감이 떨어진다는 점과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액정 파손 확률이 높다는 점은 동일하다. 그 외에는 갤럭시 S6 엣지보다 업그레이드된 모델인 만큼 사용성에 있어서는 감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의 최신 그리고 최강 스펙 모델이 바로 '갤럭시 S6 플러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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