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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유리? 고릴라글래스!



 코닝(corning)사의 '고릴라 글래스(grilla glass)'는 아이폰(iPhone) 때문에 알게 된 스마트폰 강화유리 제품이다. 지금 기억으로는 '아이폰 4'에 사용되는 강화유리가 '고릴라 글래스'가 맞냐는 것을 놓고 저렴한 중국산 강화유리와 달리 '강화유리'에서 가장 좋은 제품이 '고릴라 글래스'라고 알려졌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이후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있지만 역시 변함없는 것은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했느냐는 것이다. 즉, 쉽게 말해서 '고릴라 글래스'를 사용한 스마트폰의 경우 파손이나 스크레치(흠집)에 강력하다는 것으로 인식된 것이다.


  그런 점에서 '갤럭시 S4'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고릴라 글래스3'를 사용했다고 한다.




  사실, 필자 개인적으로는 '고릴라 글래스'에 그렇게 관심이 없었다. 케이스를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스마트폰을 떨어트리거나 흠집이 많이 나도록 거칠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보호필름'을 사용하는 경우 크게 문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필자가 '갤럭시 S4'의 '고릴라 글래스3'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손끝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약간 달라서 였다.



뭔가 잘 미끄러지듯 터치된다고 할까...




  갤럭시 S4에 사용된 '고릴라 글래스3'는 CES 2013에서 발표된 코닝사의 가장 최신 고릴라 글래스이다. 그만큼 스마트폰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 견고함 뿐만 아니라 자체의 패턴으로 스크래치 가시성을 낮추고 지문 등 얼룩이 잘 묻지 않거나 잘 닦일 수 있도록 제도되었다.


  조금 더 수치적으로 살펴보면...


  고릴라 글래스3는 기존 고릴라 글래스 2에 비해 스크레치 가시성을 40% 줄였으며, 파손 위험도는 50% 감소되었다. [관련 홈페이지 바로가기]





  고릴라 글래스는 지난 2012년 10월 24일 전세계적으로 10억대 이상의 기기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발표한 만큼 대중적으로 인정받는 최고의 '강화 유리'이다.





  그런 고릴라 글래스3를 탑재한 만큼 '갤럭시 S4'는 보호필름 없이 사용해도 무방한 스마트폰이 아닐까. 물론 그래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보험'차원에서 '보호필름'을 구입할 수 밖에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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