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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Mobile

갤럭시S3 3G 구경하기

세아향 2012. 7. 10. 06:30

  갤럭시 S3 3G가 판매되기 시작한지 벌써 3주가 되어가고 있다. 3주 정도 지났다면 어느 정도 사용자들의 입에서 칭찬과 불평이 나오기 시작할 시간이다. 그런 점을 생각할 때 갤럭시 S3 3G는 불평보다 '칭찬'이 많은 괜찮은 스마폰이다.


  필자의 경우 SKT T리포터로 'LTE' 모델 즉, '갤럭시 S3 LTE'를 출시 전에 미리 만나볼 수 있었다. 보통의 경우를 생각하면 이미 출시한 3G 모델을 먼저 살펴보고 LTE 모델을 살펴보는게 일반적인데... 필자는 반대로 접했던 것이다.


  사실, 갤럭시 S3는 3G와 LTE 모델로 출시하면서 스펙 상으로 LTE가 3G보다 조금 더 많은 기능(RAM 2GB, 지상파 DMB 등)을 탑재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갤럭시 S3의 기능적인 이야기를 처음에 다루기 보다는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보려고 한다.


  갤럭시 S3 3G의 디자인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우선, 다른 것보다 먼저 이야기할 부분은 '색상'이다. 동일한 디자인도 다르게 보이게 만드는 것이 바로 '색상'이다. 그런 점에서 갤럭시 S3의 '페블 블루'가 과연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


  갤럭시 S3 LTE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갤럭시 S3의 '페블 블루' 색상은 다른 스마트폰에서 쉽게 마주치기 어려운 색상이다. 갤럭시 S3급 스마트폰 즉, '플래그쉽 모델'을 구입하는 분들은 대부분이 어느 정도의 '브랜드 이미지'를 생각한다. 즉, 다른 사람과 다른 스마트폰을 원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갤럭시 S3의 '페블 블루'는 지금까지 다른 스마트폰과 확실히 다른 느낌을 줄 것이다.




  페블 블루 색상의 갤럭시 S3를 살펴보면 '블루(blue)' 색상이 갖고 있는 차분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디자인 역시 전체적으로 '유선형'을 갖고 있는 갤럭시 S3가 '페블 블루'라는 색상과 만나서 이런 느낌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갤럭시 S3의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이 느껴진다. 유선형이 주는 느낌이 같은 크기, 같은 두께에서도 사용자가 느끼는 크기와 두께를 보다 작게 느끼게 해주는 점을 적극 활용하여 분명히 갤럭시 S2 보다는 커다란 화면을 갖고 있는 스마트폰이지만, 전체적인 크기는 작고 깔끔하다는 느낌을 준다.


  두께를 제외하면 분명히 갤럭시 S3가 갤럭시 S2보다 커진 것은 사실이다. 가로,세로,무게가 기존 모델보다 커졌지만,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않도록 잘 디자인되어 있는 것이 바로 갤럭시 S3의 매력이다.




  4.8인치(형)의 HD 슈퍼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3는 초슬림 베젤을 보여주고 있다. 




  커다란 화면이 몇인치냐는 것보다 사용자가 직접 '크다'고 체감할 수 있는 사이즈라는 것이 중요한데, 갤럭시 S3는 휴대성을 고려하는 동시에 커다란 화면을 채택하고 있다. 즉,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립감이 좋은데 4.8인치라고 하는 커다란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기억하게 된다는 것이다.




  갤럭시 S3의 유선형 디자인은 측면에서도 빛을 발한다. 기존 갤럭시 S2보다 약 0.3mm 얇아졌지만, 그 이상을 보여주는 느낌이다. 쉽게 말해서 작은 사이즈의 변화가 사용자에게 굉장히 크게 느껴지도록 디자인된 것이다.




  8.6mm라는 두께가 얼마나 '슬림'한지 사진으로 느껴보자! 커다란 화면이 그대로 바닦에 붙어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갤럭시 S3 3G'이다.




  갤럭시 S3는 기존 갤럭시 S 시리즈에는 없던 기능이 많이 추가되었는데, 그 중에서 좌측 상단(앞면)에 위치한 'LED'는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에서 굉장히 매력적이다. 갤럭시 S3의 상태를 LED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카카오톡의 경우는 '노란색 LED'로, 배터리가 없을 때는 '붉은색 LED'로 알려주는 것이다.




  손에 잡히는 느낌을 확인하기 위해서 갤럭시 S3를 손에 잡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4.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안 들도록 작은 모습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5.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노트'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입장에서 분명한 사실은 '화면이 클수록 사용성은 높아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화면이 클수록 휴대성은 낮아진다'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갤럭시 S3의 4.8인치는 분명히 '커다란 화면'이지만, 갤럭시 노트처럼 휴대성이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절대 나오지 않을만큼 슬림하고 그립감도 좋다.




  갤럭시 S3 3G모델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SK 텔레콤'에서만 출시하였다. 3G 모델을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SKT'를 사용해야 한다.









  갤럭시 S3의 페블 블루 색상과 다소 녹슨 조형물의 조화가 갤럭시 S3의 세련미를 더욱 잘 살려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장의 사진을 담았다. 갤럭시 S3 3G의 디자인을 보면 정말 깔끔하고 세련되며, 사용하기 좋게 디자인되었다는 것을 특별한 설명이 없이도 눈으로 느낄 수 있다.


  그야말로, '지름신을 부르는 디자인'인 셈이다.




  개인적으로 '갤럭시 S3'는 기대하고 기다렸던 스마트폰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기존에 출시한 '갤럭시 S2'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아직도 '고급 기종'으로 고려될 만큼 잘 만들어진 스마트폰이기 때문이다. 즉, 기존 갤럭시 S 제품이 워낙 잘 만들어졌으니 이후 모델에 기대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갤럭시 S3'는 한마디로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다. 예쁜 디자인에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인간, 휴먼)'을 생각하는 스마트폰이 바로 '갤럭시 S3'이다.




  이번 글에서 다양한 갤럭시 S3의 모습을 소개한 것도 이런 '디자인'적인 매력을 '글(텍스트)'가 아니라 사진으로 조금이라도 더 현실감있게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 때문이다.


  3G 요금제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SK텔레콤에서 출시한 갤럭시 S3가 '3G 모델 스마트폰'에서는 가장 잘 한 선택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요즘 LTE 스마트폰이 대부분 출시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갤럭시 S3'라고 하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모델을 '3G'로도 출시하였다는 것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분명히 '쌍수'를 들고 환영할 내용이며, 특히 실제로 만나본 '갤럭시 S3 3G'의 제품 완성도를 보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기 충분했다.



[참고] 갤럭시 S3 관련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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