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2년 올해도 '스마트폰의 인기'는 하늘 높은지 모르게 치솟고 있으며, 상반기에 이어서 하반기 역시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마트폰의 출시로 인기몰이가 계속 될 듯 하다. 2012년 하반기 스마트폰 열풍을 선두에서 이끌어줄 제품이 있으니, 바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S3'이다.


  갤럭시 S3는 이미 SK 텔레콤을 통해서 3G 모델이 판매되고 있으며 주변에서 호평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갤럭시 S3 LTE'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신 스마트폰'에 민감한 사용자들 뿐만 아니라 나이 지긋하신 부모님 세대에도 '갤럭시 S3'라고 하는 스마트폰은 이미 유명세를 얻고 있을 정도로 최고의 인기 스마트폰이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SK 텔레콤을 통해서 출시하는 '갤럭시 S3 LTE'를 미리 만나보려고 한다. 




  SK 텔레콤에서는 지난 달 국내 최초로 '갤럭시 S3'를 사용할 수 있는 3G 모델(갤럭시 S3 3G)을 출시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갤럭시 S3 LTE' 출시도 발표하였다. 국내에 동일 모델을 3G와 LTE로 출시한 스마트폰은 '갤럭시 S3'가 유일하다고 생각할 때 갤럭시   S3가 그만큼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사랑받는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갤럭시 S3 3G가 출시하면서 이미 갤럭시 S3에 대한 디자인이나 기능에 대해서는 직간접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 하지만 갤럭시 S3 LTE만 갖고 있는 특징이 몇 가지 있으니 다음과 같다.




  SK 텔레콤의 고객이라면 갤럭시 S3를 3G와 LTE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 LTE 모델을 선호하는 이유는 위와 같이 갤럭시 S3 LTE에만 지원되는 몇가지 특징 때문이다. 



  갤럭시 S3 LTE를 구입하려는 분들이 RAM 2GB, 32GB 내장 메모리, 지상파 DMB의 기능에 기대를 하는 만큼 3G보다 '무겁고 두껍다'라는 부분을 걱정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로 갤럭시 S3의 3G와 LTE 스펙을 비교해보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갤럭시 S3 LTE : 133.6 x 70.6 x 9.0mm (138.5g)

갤럭시 S3 3G  : 133.6 x 70.6 x 8.6mm (133.0g)


  갤럭시 S3의 LTE와 3G 모델의 스펙을 살펴보면 크기(가로,세로)는 동일하며 두께가 약 0.4mm, 무게가 약 5.5g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 두 모델을 같이 놓고 비교하지 않는 이상 0.4mm의 두께감을 육안으로 쉽게 구분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또 무게 역시 5.5g의 경우는 LTE 모델에만 있는 특징을 생각할 때 '무겁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무게도 아니다.



  실제로 갤럭시 S3를 육안으로 LTE냐 3G냐 구분할 수 있는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위 사진에 보이는 지상파 DMB용 내장 안테나이다. 갤럭시 S3 LTE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지상파 DMB용 내장 안테나이다. 국내 휴대폰(스마트폰) 사용자 중 지상파 DMB 기능을 휴대폰(스마트폰) 선택시 중요한 기능으로 고려하는 분들이 있다는 점을 생각할 때, 갤럭시 S3 LTE의 지상파 DMB 기능은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여질 수 있다.



  갤럭시 S3는 전체적으로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인간을 위해 자연을 담았다는 컨셉에 맞게 갤럭시 S3 LTE 역시 사용자의 손 모양을 고려하여 유선형 디자인을 보여주는데, 이런 디자인이 보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예쁜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손에서 느껴지는 그립감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블랙 / 화이트'라고 하는 색상으로 출시한 것과 달리 갤럭시 S3는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페블 블루' 색상과 화사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마블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하였다. 사진 속에 보이는 '페블 블루' 색상의 갤럭시 S3 LTE 역시 다른 스마트폰에서는 보기 어렵고, 동시에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색상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미리 만나 본 갤럭시 S3 LTE는 한마디로 '제대로 된 LTE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갤럭시 S2 LTE를 시작으로 약 10개월 동안 다양한 LTE 스마트폰이 출시했었다. 하지만 갤럭시 S3 LTE는 지금까지 다른 LTE 스마트폰과 달리 사용자들을 스스로 'LTE 사용자'로 변화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을 갖고 있다.




  갤럭시 S3 LTE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2GB RAM'이다. 사실 RAM과 메모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용자라면 내장 메모리가 16GB나 32GB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RAM이 1GB와 2GB가 무슨 차이가 있냐고 반문할 수 있다.


  한마디로 'RAM'이나 '메모리'는 모두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기억하자. 물론 내장 메모리의 경우는 이미 32GB까지 탑재한 갤럭시 S3 LTE가 출시한 마당에 1~2GB의 차이를 놓고 비교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RAM의 경우는 다르다. 갤럭시 S3의 경우에도 3G는 1GB를 LTE는 2GB를 지원한다. 쉽게 말해서 갤럭시 S3 LTE가 3G모델보다 2배 크기의 RAM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컴퓨터에도 사용되는 'RAM'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책상'을 예로 들어 자주 설명한다. 책상이 크다고 공부를 하고 못한다고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다만 책상이 크면 보다 쉽게 공부를 할 수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공부 역시 최소 이 정도의 책상은 있어야 한다는 최소 크기는 있을 것이다.


  RAM 역시 책상과 마찬가지로 작은 RAM은 최소 크기만 넘는다면 스마트폰에서 실행되는 다양한 어플을 실행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RAM의 크기가 커지면 보다 쉽게 어플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커다란 책상의 경우 노트, 교과서, 참고서 그리고 다양한 필기구를 펼쳐 놓고도 여유롭게 공부할 수 있다. 그에 비해서 작은 책상의 경우는 꼭 필요한 노트나 교과서, 참고서를 펼쳐놓을 뿐이며, 사용하는 필기구만 꺼내놓고 나머지는 한쪽으로 치워놓고 공부할 것이다. 스마트폰에서 RAM의 크기가 크면 보다 많은 어플을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고, 프로그램(어플)간 충돌도 줄여준다. 그만큼 RAM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갤럭시 S3 3G에 탑재된 RAM 1GB 역시 스마트폰에서는 그렇게 작은 크기는 아니다. 그런 점에서 일반적인 사용을 하는 경우 1GB RAM으로도 충분히 사용은 가능하다.. 하지만 차후 업그레이드 가능성이나 보다 쾌적한 사용 환경을 고민하는 사용자라면 분명히 2GB의 RAM이 1GB보다는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지금까지 어떤 스마트폰도 이렇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지는 않았었다. 갤럭시 S3라는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옵션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옵션 1) LTE냐? 3G냐?

옵션 2) 페블 블루냐? 마블 화이트냐?

옵션 3) SKT냐? KT냐? LG U+냐?


  사용자 입장에서는 '갤럭시 S3'를 놓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다는 행복한 고민일 수 있다. 하지만, '초보 사용자'라면 이런 옵션이 행복한 만큼 걱정스럽게 다가올 수 있다.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보통 '2년 약정'을 고려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감안할 때 갤럭시 S3 구입시 '제대로 된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은 사실이다.


  한명의 '사용자'로 필자 역시 갤럭시 S3 LTE 구입을 놓고 다양한 옵션의 장단점을 비교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선택 1) LTE

선택 2) 마블 화이트

선택 3) SKT


  갤럭시 S3 LTE가 갖고 있는 2GB RAM과 지상파 DMB는 'LTE'를 선택하게 만들었고, 지금까지 블랙 색상의 스마트폰을 사용한 만큼 이번에는 갤럭시 S3의 '마블 화이트'가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선택했다. 특히 다른 선택보다 'SKT'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할 텐데 다음과 같은 이유이다.



갤럭시 S3 LTE도 SKT가 정답인 이유?  LTE라고 3G를 싹 잊을수는 없다!

  일반 사용자 가운데 'LTE 스마트폰'이라고 하면 음성과 데이터 모두를 'LTE'로 사용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다. 하지만, 실제로 현재 LTE는 음성서비스는 3G망에서 데이터(문자)서비스는 LTE망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물론 차후 VoLTE의 경우 음성과 데이터 모두를 LTE망에서 사용할 것이며, 갤럭시 S3 LTE가 VoLTE를 지원할 첫 스마트폰이라고 예상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현재는 그렇지 않은게 사실이다.



  그러니 사용자 입장에서 '갤럭시 S3 LTE'를 구입한다고 해서 3G 서비스를 완전히 잊고 선택할 수는 없다. 또 이 부분에서 이야기할 것이 갤럭시 S3 LTE에 사용되는 통신칩인 'CMC221s'이다. CMC221s는 GSM, WCDMA, LTE를 지원하는 통합 통신칩이다. SKT의 경우는 3G가 WCDMA 방식이므로 3G와 LTE를 CMC221s 하나의 통신칩으로 커버할 수 있다. 즉, SKT의 갤럭시 S3 LTE는 AP와 CP 이렇게 투칩으로 구성된다. 하지만 CDMA Rev.A를 지원하는 다른 이통사의 경우는 여기에 통신칩이 하나 더 추가된다. 


  3G 서비스와 통신칩에 대한 부분을 생각할 때, 갤럭시 S3 LTE는 'SKT'가 정답이 아닐까?



갤럭시 S3 LTE도 SKT가 정답인 이유?  LTE 모바일 품질을 살펴보자!

  인터넷에서 '모바일 품질/속도 측정'을 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벤치비'라는 어플이다. LTE 출시와 함께 LTE 속도(품질)을 측정하는데 사용된 어플 '벤치비'에서는 과연 LTE 모바일 품질이 어떤 결과를 보여줄까?



  위에 보이는 사진은 지난 6월 30일 LTE 모바일 품질 기상도 중 '10주'로 기간을 선택하여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DOWN과 UP 모두 SKT가 다른 이통사보다 높은 결과값을 보여주고 있다. RTT나 LOSS 역시 SKT가 보다 좋은 결과를 보여준다.


  물론 벤치비가 특정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동일한 사용자 환경에서 테스트를 하고 비교 분석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스스로 테스트하여 얻어진 결과를 모아놓았다는 것이다. 즉, 테스트를 하는 사용자 환경은 천차만별이지만 그렇게 다양한 상황이 실제 현실의 모습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2일과 2주가 아니라 '10주'라고 하는 꽤 긴 기간의 결과를 놓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사용자 입장에서 '속도 측정'을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벤치비'의 품질현황이 이런 결과를 보여준다고 할 때,  LTE 관련 이통사 선택시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갤럭시 S3 LTE도 SKT가 정답인 이유?  만족스러운 고객 서비스!

  SKT에 대한 칭찬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고객 서비스'이다. 휴대폰(스마트폰)에서 114를 눌러서 연결되는 고객 서비스는 국내 이동 통신사 모두 동일하다. 하지만 연결 방법만 동일할 뿐 실제로 사용자가 느끼는 '고객 서비스'는 천차만별이다. 물론 1~2년전과 비교할 때 국내 3개 이통사의 고객 서비스가 많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1등'을 뽑으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고객들이 'SKT'의 손을 들어줄 것이다. 


  이런 만족스러운 고객 서비스가 '충성고객'을 만들어주는 이유가 되며, 갤럭시 S3와 같이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할 때 이통사를 선택하는 이유가 되어주기도 한다. 필자 역시 10년간 SKT의 '충성고객'이 가능했던 이유 중 커다란 하나의 이유가 바로 '만족스러운 SKT 고객 서비스'이다.





 지금까지 갤럭시 S3 LTE를 미리 구경해보고, 갤럭시 S3 LTE가 갖고 있는 특징을 살펴보았다.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최고'라고 불리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 S' 시리즈 최신판이 바로 '갤럭시 S3 LTE'이다. 이번 갤럭시 S3 LTE는 다른 것보다 사용자들에게 'LTE'가 갖고 있는 매력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스마트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만큼 LTE가 갖고 있는 매력과 갤럭시 S 시리즈가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특장점을 잘 담고 있는 것이 바로 '갤럭시 S3 LTE'가 아닐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