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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보이는 귀엽게 생긴 캐릭터가 이제 어느 정도 낯익었을 사용자들이 꽤 많을지도 모르겠다. 지난 포스트 '재미있게 돈 버는 게임? 올레 캐치캐치'편에서 소개한 어플 'olleh 캐치캐치'를 사용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다시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은 지금까지 보았던 어플이나 서비스에서 이렇게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는 경우를경험한적이 없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olleh 캐치캐치에 대한 소개는 이미 지난 포스트에서 자세히 했기 때문에 소개 및 어플 사용법은 '여기'를 누르면 해당 포스트로 자동 이동되며, 번거러운 것을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서 홈페이지에 있는 간단한 서비스 소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최근 소개하는 스마트폰의 '재미있는 어플'은 대부분 'LBS(Location Based Service, 위치기반시스템)'기반을 적용한 어플인데... olleh 캐치캐치 역시 LBS기반의 게임어플이다. 보통 '게임어플'이라고 하면 몇가지 특징적인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아래와 같은 부분들일 것이다.


1~2분이라도 '짬'이 생기면 즐길 수 있어야 한다.
olleh 캐치캐치 어플은 한번에 7마리 정도의 몬스터가 등장하고, 꼭 전체 몬스터를 다 잡아야 무엇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단 한마리의 몬스터를 잡아도 몬스터가 갖고 있는 소지품(캔디 및 쿠폰, 이벤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그러니 1~2분이라도 짬이생기면 olleh 캐치캐치 어플을 즐기기 충분한 시간인 것이다.

자꾸 하고 싶은 재미를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olleh 캐치캐치 어플의 최대 장점이자 매력포인트는 바로 '자꾸 하고 싶게 만드는 재미'이다. 게임어플 뿐만 아니라 무슨 어플이라도 '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야 인기를 얻을 수 있는 법이다. olleh 캐치캐치는 AR(증강현실)과 LBS(위치기반서비스)의 기술을 통해서 재미있는 UX로 사용자들을 이끌어준다. 그런데 또 하나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이유는 olleh 캐치캐치에서 몬스터를 잡을 때 획득할 수 있는 '소지품'이 포인트와 쿠폰이라는 점이다. 무엇인가를 할 때 그와 관련된 '리워드'가 제공된다는 것은 사용자들에게 그것에 대한 재미와 목적(이유)을 제공해주며, 더 집중하고 더 즐길 수 있는 이유가 되어준다는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olleh 캐치캐치'어플은 분명히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고, 인기를 얻을만큼 충분한 매력(이유)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이유 중 필자가 두번째 포스팅을 하는 이유도 사실은 '리워드'에 대한 부분이 너무나 매력적이기 때문에 보다 많은 분들에게 '게임도 즐기고 리워드도 획득하는 재미'를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현재 'olleh 캐치캐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만 모아봐도 위에 보이는 것처럼 '다양한 이벤트'이다. 이 뿐만 아니라 지난 포스트에서 소개했던 이벤트와 소개하지 못한 이벤트 등도 다 생각해보면 어떤 서비스보다 다양하고 많은 이벤트가 'olleh 캐치캐치'에서 진행되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olleh 캐치캐치' 어플은 KT고객(사용자)만이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지난 주 금요일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서 전에 보았던 'olleh 캐치캐치'의 이벤트가 생각났다. '통큰WiFi 캐치하자! 무료 쿠폰'이라는 이벤트였는데... 매주 금요일 olleh WiFi zone에서 캐치캐치 어플을 구동하여 제휴사인 '베니건스'와 'CGV' 몬스터를 잡으면 해당 제휴사의 쿠폰(메뉴와 티켓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는 기억이 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해당 이벤트는 4월 29일까지로 끝이 났지만... 불행중 다행이라고 할까? 아니면 전화위복이라고 할까? 더 많은 이벤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 중에 하나가 오는 29일까지 응모해야 하는  '잃어버린 황금 파라몬의 보물을 찾아라!'이다. 



  지금까지 'olleh 캐치캐치'어플에서 몬스터를 잡는 것과 다른 것은 전혀 없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은 쉽게 이벤트에 참가할 수있다. 물론, 달라진다고 하면 잡아야 하는 몬스터의 모습이 변화한다는 것 뿐!


  지난 포스트를 작성하고 약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몇개의 몬스터가 추가되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좌측에 보이는 몬스터들이다. 위에서 이야기했던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와 관련된 '몬스터'들의 모습이다.



  특히, 이 몬스터를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데... 몬스터명은 '골드 파라오(GOLD PARAO)'이다. 파라오몬이 등장하는 기간은 1,2차로 구분되어... 1차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2차는 30일부터 6월 3일까지이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여기서 이번 이벤트가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선착순'으로 경품을 지급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추첨을 하는 것과참여만 해도 지급되는 경품이 있는 것은 여느 이벤트와 동일하다. 하지만, '선착순'이라는 부분을 통해서 'olleh 캐치캐치'어플을 해당 이벤트기간에 열심히 사용하는 것이 이벤트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기대때문이다. 그럼 이제 이벤트를 조금 쉽게 설명하고, 이벤트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방법 등을 이야기해보려고 하다.


(1) 이벤트를 참여할 기간을 정한다.
1차 이벤트  [파라오몬 출몰] 2011년 5월 23일 ~ 2011년 5월 27일
                    [결과 발표] 2011년 6월 1일
2차 이벤트 [파라오몬 출몰] 2011년 5월 30일 ~ 2011년 6월 3일
                   [결과 발표] 2011년 6월 8일


(2)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를 갖고 있는 실버 파라오몬과 황금파라오몬을 계획적으로 잡자!
루비를 갖고 있는 실버 파라오몬 : 이벤트 기간동안 가입하는 신규회원 쿠폰박스에 자동으로 지급
사파이어를 갖고 있는 실버 파라오몬 : 이벤트기간 동안 수도권 지역에 출몰함
에메랄드를 갖고 있는 실버 파라오몬 : 이벤트기간 동안 비수도권 지역에 출몰함
황금파라오몬 : 5월 27일과 6월 3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전국에 출몰함

* 위에 있는 출몰(지급)정보를 보면 (루비를 얻고자 하면) 이벤트기간에 신규회원으로 가입해야 하며, (사파이어와 에메랄드를 얻고자 하면) 이벤트기간은 5일동안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이동하여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황금파라오몬'을 잡기 위해서는 5월 27일 또는 6월 3일 저녁 8시(20시)를 집중 공략하여 최대한 빨리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3) 황금파라오몬이 핵심이다!
선착순으로 1등부터 3등까지 3팀안에 들기 위해서는 5월 27일 또는 6월 3일 저녁 8시 전까지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를 무조건 모아서 메일발송준비까지 해놓아야 한다. 그리고 황금파라오몬을 잡는 순간의 스크린샷을 메일에 함께 첨부하여 ollehcatchcatch@show.co.kr로 발송하는 것이다!

아무리 빨라도 1차 이벤트는 5월 27일 8시 이후에 1등이 등장할 것이고, 2차 이벤트는 6월 3일 8시 이후가 될 것이다. 그러니 누가 '황금파라오몬'을 가장 빨리 잡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인 것!




  이벤트라는 것이 항상 '1등'만을 생각하고 '도전'하는 것이지만... 이런 도전과정을 통해서 1등에 아쉽게 탈락했어도 무엇인가가 남는다면 이벤트 참가자들이 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분을 느낄 것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는 전원에게 1인당 500캔디가 제공되지만... 그 뿐만 아니라, '실버와 황금파라오몬'을 잡기 위한 과정 중 잡히는 몬스터들의 소지품 역시 이벤트가 끝날때 쯤이면 꽤 많은 캔디가 모여있을 것이다.


 
  필자 역시 포스팅을 위해서 화면캡쳐만을 위한 '10분의 투자'로 165개의 캔디를 획득할 수 있었는데... 이는 위에 보이는 것처럼 olleh클럽의 별포인트나 기프티쇼로 변경할 수 있다.

  olleh club의 별은 제휴사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때 사용하는 포인트로 생각하면 되는데... 110캔디면 100별로 교환이 가능하다. 100별은 100원 할인 정도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즉, 110캔디를 획득하면 100원을 벌었다고 할까? 정확한 기준은 아니지만 이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기프티쇼의 경우는 보다 직접적으로 선물(물건)로 교환할 수 있는 방법인데... 


  좌측 화면을 보면 '파리바게뜨 5,000원 교환권'이 5,500캔디이고, 우측 화면을 보면 '스타벅스 카라멜 프라푸치노'가 5,830캔디이다. 현금(돈)으로 계산할 때보다 약 10% 정도 더 높은 캔디가 필요하지만... 기프티쇼를 구입할 때는 '현금(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히 장점일 것이다.


  정리하면... olleh 캐치캐치 어플은 심심풀이로 즐길 수 있는 게임적인 요소를 갖고 있는 어플이다. 하지만, 그저 게임만 즐기는 그런 어플에서 그치지 않고 각종 이벤트와 쿠폰, 캔디(포인트)도 제공되는 만큼 꽤 짭짤한(?) 재미도 주는 그런 어플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즐기고... 꾸준히 모은 캔디로 시원한 스타벅스 커피도 마실 수 있다면 'olleh 캐치캐치'어플은 꽤 매력적인 어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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