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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교육'과 관련된 단어 중 하나가 'EBS'이다. 교육방송이라고 불리는 EBS에서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그만큼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 소개할 '리틀 사이매쓰'라는 교재 역시 EBS english TV에 반영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교재이다.




리틀사이매쓰는 SK텔레콤에서 어린이 교육용을 만든 스마트 로봇 알버트와 어린이 프리미엄 전집 출판사인 아람교육이 함께 만든 전집이다. 총 52종으로 본책은 50권, 부록 2종 그리고 스마트 로봇 알버트와 스마트 펜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리틀사이매쓰는 아람교육의 방문판매 제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오는 10일(화) NS 홈쇼핑을 통해서 8시 20분부터 9시 25분까지 약 65분 동안 판매가 진행되어 일반 소비자들도 손쉽게 관련 정보를 얻어 구입을 결정할 수 있다.





아이가 보는 책의 경우, 책의 마감 상태와 같은 '완성도'도 무척 신경 쓰게 된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책 마무리를 둥글게 하여 아이 혼자 책을 볼 때 발등에 책을 놓치거나 하는 돌발 상황에서도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신경 쓴 흔적이 느껴진다.




리틀 싸이매스는 싸이언스(Science, 과학)과 매쓰매틱스(Mathematics, 수학)을 일상 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필수 영단어와 문장으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영어책이라고 해서 영어에만 특화된 책이 아니라 수학과 과학적인 전문성과 교육적인 접합성을 고려하여 각 분야별 전문 교수들의 감ㅅ무를 받아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서 노력했다.





최근 출시되는 아이들 전집의 필수 악세사리인 '펜' 역시 제공되며 책 관련 정보는 물론이고 위 사진에 보이는 종이를 통해서 관련 동요를 손쉽게 재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나름 아이 전집을 많이 구입했다고 생각하는 필자가 생각하는 '리틀 싸이매스'의 장점은 '책 내용이 충실하다'는 것이다. 부모의 입장에서 언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아이 시절 괜찮은 영어 그림책 하나쯤은 누구나 사줄 것이다. 그런데 그 책에 기록된 내용이 어떤 내용이며 어떤 표현을 담고 있는지 모두 확인하기는 어렵다. 그런 점에서 'EBS English TV'에 방영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어느 정도 신뢰감을 얻을 수 있으며,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사실감이 있으면서도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가 재미있게 즐겨볼 수 있는 그림책의 중요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중요 단어를 조금 더 굵게 표현해 놓은 것 역시 모든 문장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는 센스로 학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스마트 로봇 알버트의 경우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조작 및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짧은 기간 체험을 했던 만큼 전집으로 제공되는 50권의 책 내용이 모두 스마트 로봇 마켓에 무료로 제공되는지는 전부 확인하지 못했다.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학습에 집중하는 시간이 짧고, 무조건 '공부'를 위한 상황을 만들기 보다는 재미있는 놀이처럼 학습을 이끌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스마트 로봇 알버트'는 아이들의 관심을 얻기 최고의 도우미가 될 것이다.




아이 전집을 구입해 보면 '처음에 관심을 갖다가 쉽게 싫증을 내는 경우'와 '처음에는 낯설어 하지만 보면 볼수록 아이가 좋아하는 경우'로 구분할 수 있다. 리틀 싸이매스의 경우 스마트 로봇 알버트와 펜 그리고 예쁜 그림이 있는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아이가 관심을 갖기 충분한 매력을 담고 있다. 물론 이런 관심이 꾸준히 그리고 오래 이어지는지 확인하고 싶었지만 1주일이 채 되지 않는 기간동안에는 그런 확인이 어려웠다. 하지만 앞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믿고 구입할 수 있는 EBS 관련 영어 그림책'을 찾는 분들이라면 원하는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아이 전집이 '리틀 싸이매스'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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