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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츠(notes)와 익스체인지(exchange)를 가장 크게 구분하는 것중 하나가 NT(Windows)를 사용하지 않고 AIX에서 구동할 수 있는냐 정도로 비슷하다. 특히 요즘 추세는 윈도우서버가 워낙 잘 나와서 그쪽을 많이 이용하는 경우도 크다. 전산회사에 근무를 해도 특정업체(오라클이나 SAP관련 업체)가 아니라면 리눅스,유닉스,AIX등의 운영체제보다 Windows NT서버를 더 많이 운영할 것이다.

그러다 보니 필자가 도미노서버를 구축할때도 대부분의 회사에 윈도우서버위에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그만큼 윈도우 서버가 많이 발전해서 이제는 리눅스/유닉스처럼 회사의 기반 시스템에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이다. (물론 아직 ERP, SCM등은 NT에서 사용하지 않는게 일반적이긴 하지만...^^;)

이런 배경으로 Domino R7버전은 80%이상을 NT서버(보통 Windows 2003을 이용함)에 설치해 보았다. 설치과정은 XP나 비스타와 비슷한 GUI이므로 쉽게 설치가 가능했다. 그러나 최근 도미노서버 설치후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한 경험이 있어 올려본다.

보통 NT는 콘솔(모니터/키보드등 주변기기)을 이용하여 접속하는 경우도 있지만 원격데스크탑(MSTSC)를 이용하여 접속하는 경우도 많다. (MSTSC /admin 또는 mstsc -console로 접속시 윈도우 모니터에서 보던 화면으로 보여줌 : Background가 아님)

이렇게 원격으로 접속시 윈도우 서버를 재실행하면 네트워크가 먼저 살아서 IP를 할당받게 되고 할당된 IP를 통해서 원격으로 접속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정상적인 윈도우 서버가 도미노를 설치하면서 재실행시 콘솔로 계정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네트워크가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은 경우가 발생했다. (실행/재실행후 첫 로그인을 해주면 네트워크가 정상적으로 IP를 할당받고 실행됨 : 문제는 원격으로 서버 실행/재실행시 원격으로 살릴수 없다는 점이 문제임)

오랜 확인 끝에 알아낸 것은 다음과 같다.
도미노서버의 Server.id에 대한 비밀번호를 없앰 : 비밀번호를 아무것도 넣지 않고 설정을 하면 도미노 서버를 서비스로 자동실행시 비밀번호 입력대기 없이 진행된다.


윈도우 서버의 서비스에서 도미노서버관련 서비스 수동으로 변경 : 도미노서버를 설치후 첫 실행을 하면 윈도우의 서비스로 자동실행할 지에 대해서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 보통 "확인"을 누르면 윈도수 서버가 실행될때 도미노 서버도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된다 윈도우 서버의 "시작"->"실행"->Services.msc를 실행하여 수동으로 변경한다.


이렇게 하면 서버를 온라인(원격)으로 재실행하여도 네트워크에서 IP가 할당되어 재접속이 가능하다.(최고의 방법은 윈도우 서비스에 자동으로 등록하되 도미노 서버의 서버ID에 비밀번호를 제거함 : 보안적으로는 안좋지만 관리는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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