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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세아향'을 운영한지 3년이 넘었다. 남들은 블로거를 놓고 '글을 쓰는 사람'쯤으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글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글을 잘 쓰냐 못쓰냐보다는 남의 글을 읽고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해보아야만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된다.

  필자 역시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부터 꽤 많은 책을 읽으려고 노력했고, 블로그를 시작할 때 쯤에는 당시 유명 블로거들의 글을 빼놓지 않고 출퇴근길에 챙겨 볼 정도로 글을 많이 읽었다. 물론, 지금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이용하여 다양한 기사와 글을 읽고 생각하는 습관을 지켜오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블로그에서는 '블로거의 생각'을 담아야만 했으므로 '포스팅'이라고 하는 특정한 형태로만 글을 작성했었다. 그런데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최근 운영하면서 필자의 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들을 '링크'방식으로 소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좋은 정보가 가득 담긴 다양한 글들을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소개하기 시작했다. 즉, 필자가 읽은 글 중 정말 좋은 내용을 담고 있거나 이슈가 될 수 있는 글들을 페이스북의 팬페이지에 남겨 다른 분들과 공유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더 많은 글을 읽게 되고 더 좋은 글들을 소개하고 싶어지는게 팬페이지 운영자의 마음일 것이다. 최근 한 '블로그'가 특히 재미있고, 좋은 정보로 눈에 쏙 들어와서 소개를 해보려고 한다. 바로 '한화데이즈(Hanwha Day's)'라고 하는 한화의 기업 블로그이다.



  기업 블로그라고 하면 아직까지 일반 분들에게는 삼성, LG와 같은 전자제품을 주로 다루는 기업을 떠올린다. 필자 역시 그랬으니까... 하지만, 막상 기업 블로그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면 다양한 공기업과 다양한 기업들이 저마다 자신의 기업 정보를 일반 사용자에게 알리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과 다양한 모습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 중에서 콕 찍어서 '한화데이즈'를 칭찬하려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바로 다른 기업 블로그와는 달리 '재미있다'는 것이다. 앞에서 살짝 이야기한 것처럼 다양한 공기업과 사기업들이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지만... 저마다 자신만의 목소리를 담으려고 자신들의 기업 브랜드만을 강조하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한화데이즈를 통해서 소개되는 글들을 다르다.

  흡사, 개인 블로그의 글처럼 재미있고,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필자같은 블로거들도 몰랐던 생활상식과 다양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글로 풀어쓰고 있다. 포스트에 담겨있는 사진을 보면서 이게 과연 '기업 블로그인가?'라는 반문이 생길 정도로 앙증맞고 귀여운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런 소개는 한화데이즈의 포스트(캡쳐화면)를 통해서 계속 이야기해보자!



  '나른한 오후, 직장인 졸음 쫓는 매운 음식 맛집 BEST 5', '아이패드로 영화만 보신다구요? 필수 어플 Best 5', '직장인 500명이 말하는 2012 새해계획 실패방법!', '겨울방학 프로그램 백배 즐기기' 등 제목만 보아도 눈에 쏙 들어오는 포스트가 한화데이즈에 가득하다! 

  이런 재미있는 글들이 한화데이즈를 방문하거나 검색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방문자들에게는 '기업 블로그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기업 블로그는 딱딱하고 재미없고 맨날 자기들 이야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제대로 깨주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먼저 '한화데이즈'라는 블로그를 필자가 추천하는 이유이다. 한화데이즈는 기업 블로그로써 고정관념을 깨주었고, 동시에 일반 블로그로써도 재미있는 정보를 담고 있으니까...



  위에 있는 사진은 최근 한화데이즈 블로그에 소개된 글 '전기가 필요 없는 사무실 월동준비 종결자!'에 소개된 것들이다. 하나같이 눈에 쏙 들어오는 사진과 함께 재미있는 멘트가 함께 하고 있다. 최근 인기 폭발인 개그맨 '최효종'의 얼굴까지 이용하여 페이스북의 '좋아요(like)'를 부축이고 있다. 어떤 기업이 이렇게 귀엽게 '클릭질(?)'을 부를 수 있을까?

[관련 글 바로가기] 전기가 필요 없는 사무실 월동준비 종결자!



  더 재미있는 사실은 이렇게 재미있고 눈에 쏙 들어오는 포스트(글)을 한화그룹의 직원이 작성했다는 것이다. 보통 필진을 통해서만 이런 글을 운영하고 있는 다른 기업 블로그와는 사뭇 다르다. 필자와 같은 한화프렌즈 기자단 역시 한화데이즈에 '기고'를 한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실제 한화기업의 임직원들이 작성한 내용이 더욱 재미있다. (이 부분에서는 필자도 반성해야 겠지만... 재미있는건 재미있다고 해야 하니까...)

  이런 이유로 한화데이즈에 소개되는 글 중 다양한 글이 필자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펜페이지(세아향)에 링크방식으로 소개하는 것이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이기 때문에 한화데이즈를 만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팬페이지에 한화데이즈의 글을 자진해서 소개한다는 것은 그만큼 재미있고, 유익하고 공유하고 싶은 글이 많다는 것이다.



  한화데이즈는 필자와 같이 티스토리(Tistory)에서 운영되는 블로그이다. 작년 12월 말 티스토리에서는 2011년 한해동안 알차게 운영한 블로그를 선정하여 '우수블로그'라는 선물을 주었다. 필자 역시 많은 분들이 '세아향'을 사랑해주신 덕분에 3년 연속으로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이번 글에서 소개한 한화데이즈 역시 '우수블로그'를 선정되었다.

  앞에서 계속 한화데이즈의 칭찬을 했는데... 필자 개인만의 생각이 아니라 티스토리(Tistory) 역시 한화데이즈를 하나의 블로그로써 칭찬할만큼 우수한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한 것이다. 현재 한화데이즈 블로그에는 위 캡쳐화면처럼 2011 TISTORY BEST BLOGGER이라는 엠블렘의 모습이 보인다. 필자도 마찬가지지만 이 엠블렘이 2011년 한해 포스팅을 잘 했다는 칭찬과 함께 2012년에도 좋은 정보를 포스팅으로 소개해야 한다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그런 점에서 한화데이즈 역시 꼭 주목해야 하는 블로그가 아닐까 생각한다.



[참고] 세아향이나 한화데이즈처럼 '블로그'를 멋지게 운영하고 싶은 분들은 추천과 함께 댓글로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그러면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200명 정도 초대가 가능하니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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