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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취업난 10년만에 최고!

10년만에 최고라는 말이 절대 자랑스러울 수 없는 것이 바로 '취업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20~30대라는 대상은 바로 우리나라의 '미래'를...그것도 바로 앞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세대이기 때문에 더 심각한 것이다.

오늘 기사에서 이런 내용을 알게 되었다. 

'올해 들어 5월까지 20~30대 취업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월평균 32만명이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20~30대의 실업자수는 1년 전보다 월평균 6만여명이 늘었다는 것. 둘다 외환위기(IMF) 직후인 1999년 이후 최대 규모이다.'

'귀와 마음이 즐거운 가수'를 이야기하려는데 갑자기 왠 '취업난'?!  노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이적과 김동률이 만나서 만들어 낸 그룹 '카니발'의 그땐그랬지~! 우선 유투브에 올라와 있는 노래를 먼저 들어보자.

참~! 74년 동갑인 이적, 김동률은 카니발 1집이 발표되던 당시인 '1997년'은 그들이 24살이었던 해에 발표한 앨범이다. 24살의 '그땐그랬지' 그러나 너무나 정확한 가사 표현력은 지금 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아니 지금의 시대상도 잘 표현하는 노래이다.


카니발의 '그땐 그랬지'는 필자가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이다. 필자가 느끼는 '그땐 그랬지'의 매력은 거친듯 멋진 음색의 보컬의 음성과 멋진 노래/가사이다.

요즘 가수는 '비주얼'이라고 불리는 것이 중요시 되는게 사실이다. 여름이면 그 분위기는 더 뚜렷해진다. 멋진 댄스 실력과 아슬아슬한 의상...TV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외모와 몸매...하나하나가 비주얼적인 면에서의 장점이다. 라디오보다 TV에서 만나야 하고, TV보다 뮤직비디오에서 그들의 매력을 더 느끼게 된다.

하지만, 카니발과 같은 가수는 그런 매력은 부족한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이 멋지게 불러주는 음악을 듣다보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일까.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음악까지... 취업난이다 경제난이다 하는 힘든 상황도 이런 노래를 들으면 잠시라도 기분이 업(UP)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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